국내의 산은 거 진다 섭렵을 했으므로 이제부터는 가끔씩이라두 외국산을 다녀야겠따는 염원으로 이번에는 중국에있는 주산과 얼롱산을 가기루 합니다 산과자연이라는 산악회주최~ 영주산마을산악회에서 3박4일로 중국의 산동성 청도에있는 주산+알롱산을 갑니다 11월2일낮12시20분에 영주에서 버스를타구 인천배선착장으루 달립니다 영주에서는 비가 오질않았는데? 제천을 지나니 비가 네립니다 집에전화해서 콩모아놓응곳을 단도리하라하구는 인천의 배 선착장으루 갑니다 배타구 중국가는거는 몇번쩨이나? 인천에서 청도로가는배는 쳐음입니다 오후7시에 3만9천톤짜리 배를 탑니다 오르자마자? 져녁이나오는군요
한식부페입니다 반찬 2~3가지에 밥이전부이나? 먹을만합니다 밤10시에 불꽃놀이가있따는군요?
3만9천톤의 배의 갑판입니다 널따란 갑판이 맘에듭니다~
인천항의 밤야경입니다~
노래방두있꾸 커피숍두있구요~2인실침대칸에 다용도 실두있어요~ 침대칸은 10만원을 더? 줘야 한다는군요~
인천에서14시간이면가는 산동성입니다 산동성이 울나라의 2배정도됀다는군요? 위해,청도가 표시됐꾸요~누에의 눈에해당하는 옌따이가 내아들이 의류공장을하는 연태입니다 청도에서 3~4시간이면 갈수있따는데? 단체행동이니 가볼수도 없지요~
우리선실은 358호인데 여기가 20명이자는곳이므로 제일넓으니깐? 산대장이여기에서 리쎕쎤을 하자는군요? 83명의 인원중에 술먹는이들만 모입니다 돼지고기 삶응거와 맥주소주로 입가심을 합니다~
2일밤10시 에 불꽃놀이를 합니다 나는 술이 취한관계루 일찍들어가서 쉽니다
오늘은 11월3일입니다 배위에서 일출을 봅니다 날씨가 맑응거는아니구 구름사이루 태양이 떠~오릅니다 날씨는 덥지두 춥지두 않읍니다 그레두 겉옷을입지않으면? 추운기운이 돕니다~
아침을 배에서먹꾸 11시쯤에 주산입꾸로 갑니다 시가지에는 잡상인들이많았으나 우리가 사먹을 물건은? 없읍니다 중국에는 불꽃놀이용 화약과 향이 주종입니다~
11시30분에 점심도시락을 배정밭아서 주산입구로 갑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국위안화6원을주고 셔틀버스를 타야하는데? 나는 기다리기가 지루해서 30분거리라는 등로입꾸까지 걸어서 오릅니다
주산오르는 좌측의 산마루에 새가날아가는 형국의 바위가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는군요? 병아리모양잉강?
여기의 변소는 위생깐이아니구 세수깐이군요?
주산으로 오르는 등로가 나무테크로 만들었군요?
20여분오르니? 절이있는 곳잉거같은 곳이나오는군요?
허구많은 낭구중에 단풍나무도 있기는합니다만? 많은숫자는 아닙니다~
이사람은 나의 집안동생인데? 배낭에 스틱까지 중무장을 했으나? 나는 이런곳에 자주왔으므로 허리에 차는 전대같은 베낭하나뿐입니다~
아까 소개한 절같은곳이라는곳이 여깁니다 바위산에 절을 지어놨군요>??
져수지두 지나구~
셔틀버스 종쩜까지와서야 알았읍니다 미리있던 안내문에 일채지원이라는 뜻을 몰랐는데? 여기가 일채지원이라는 정원같은곳의 이름이군요?
가을색이완연한데 내가 자주가는 산울림산악회 회원들과 같이갑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것두아니구 널~널한 등로를 따라서 노인들도 오를수있는 등로를 따라서 오릅니다 엊져녁에 술을 먹었으나? 등로가 널~널하니 숨이차지는 않는군요?
멀리 보이는 고개마루가 주산삼거리랍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을보면서 중국의 산을 오르는것두 재미가있군요?
산울림산악회 산대장이 미리오릅니다~
산동성에는 그리? 높은 산은 없땁니다 노산이 높구 여기는 마카다? 태산줄기라는군요?
주산삼거리에 도착을합니다 전망대쪽을 보니? 거기는 별루 볼만항게 없군요?
주산으루 오르는 돌계단이 까~마득합니다~ 오른쪽으로는 주산으로 미뤄지는 어여쁜산이보이는군요?
팔부능선에오르니? 산너머 산이 또?있군요? 져기가 주산잉가보다~
여기의 산은? 경치는 별루입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주왕산정도 됄려나??
이건모야? 바위 머룬강?
마지막피치를 올리는 회원들~
오르다가 네려다보니? 까마득~하군요?
맷비둘기가 산을 오르는 모습같기두 하구~
이름모를 꽃낭구가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여는 도인들이 바위에 글을 쎠 놓았군요?
져산이 주산이랍니다 나는 갈수있는데? 같이간 일행들이 서두릅니다 오늘3시꺼정 내려오라는 인솔자말떼문에 네려가야 한다는군요? 왕복 40분이면 가능한데 말이죠~
주능선에서 샐카루 증명두하구~
주산정상을 오르지두못하구 내림길루 네립니다 해골바위가 보여서 당겨봅니다~
공작의 날개같은 모양을 바위에 새겨놨읍니다 인고의 세월동안에 정성들여새긴모양이 좋읍니다~
급경사 네림길 계단이 위험합니다~
무슨그림인지는 몰라두 그림이 아름답읍니다~
오른만큼 네려야 하는곳입니다 까마득 합니다~
이런바위두 있네요?
태산으로부터 뻦어네린 줄기가 웅장합니다~
여인이 나체로 누워있는 그림두 있꾸요~
동굴속에 금바위가 있읍니다~
이제는 ? 거진 네려옹거같읍니다~
오늘산행은 3시간 반장도 걸렸읍니다 일절지원이라는 정원이야기가 여기에 있군요?
1시간반정도를 걸려서 청도에있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갑니다 선내식다음으로는 쳐음먹는 중국음식입니다 기대가 됍니다~
열가지가 나오는 코스요리이기는 합니다마는 먹을 량이 너무적읍니다 늦게는 밥으루 배를 채웁니다~
283명이 한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니 아비규환입니다 음식량도 적고해서 나는 준비해간 위안화루 뻬갈을 100위안주고 사서 친구들과 나눠먹읍니다 져녁의 잠은? 2인1실준다하니 취해서 자면 좋을꺼 같아서요~ 오늘 주산은 여기에서 그칩니다 내일은 알롱산을 오릅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독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