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산이아니구 산에가서 오미자나 머루 다레를 따고싶어서 예년에 가던 곳에갔는데? 이게 웬일? 올라가는 산길이 완젼히 다르다 전같으면? 옜날 산판길이라두 희미한 자욱 뿌닝여서 오미자랑 머루를 작년까지두 따왔는데? 오늘올라가보니 사람의 흔적이 넉~!넉히있따?
이상한느낌으루 계~속오르니? 산림청에서 붙여놓은듯한 나무이름~풀이름등등을 팼말 까지동원해서 붙여놓았꾸 무슨? 산속의 돌셈두있꾸~ 산속의 늪지데두있따구 쓰여있능걸보니? 여기는 네년에 개방하는 백두대간 수목원 떼문에 수목원에따르는 산행 등산로를 개장하기위해서 산림청에서 만든 등로잉거같따 그러나? 내가 속당하기는 빠릉거같따
장소는 도레기재에서 옥돌봉쪽으로 임도따라서 200m정도가서 웬쪽으로 물이흐르는 동리에서부르는 이름은 가래골입니다 그? 골입꾸에서부터 산림청에서 빨깡 리본으로 등로임을 알려주는 표식이 있뜨군요? 그? 리본을따라서 올라갑니다 쳐음에는 그냥 오미자나 머루다레 등등을딸려구 했으나? 등로임을 알구부터는 채취하능거는 완젼히 포기하구 이왕지사 온김에 등산이나 하자구 작정을 합니다 각종 풀이름과 나무이름을 푯말로해서 상세하게 표시해 놨군요? 널~널한 등로가 마음에 듭니다 경남에있는 기백산 등로와 비스므리합니다 가파르지두 않쿠 글타구 급경사두 아닙니다 한시간정도오르니 550년묵은 철쭉나무가 국가지정 보호수라구 나오네요?
여기가 바로 도레기재에서 올라오는 백두대간길과 마주치는 삼거리입니다 도레기재에서 올라올려면? 한시간은 걸려야하는데? 가레골에서 오르니? 40여분빡에 걸리지않았읍니다 550년묵은 철쭉이 아람드리로 천연기념물로 보죤돼어있군요? 제작년에왔을떼는 없었는데? 오늘보니 기분이 업됍니다~
비록2년만에 들린 옥돌봉입니다마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옥돌봉은? 영주 예천 안동등지에서 져녁에 달이뜰떼 보면? 푸른 기운을 뛴다구 해서 옥돌봉이라구 했꾸~ 이! 옥돌봉을 끼고있는 마을이름은 서벽입니다 서녁서짜 푸른옥돌을 의미하는 푸를벽짜를 써서 서벽리입니다~ 오늘은 카메라를 가지구가질 않아서 후대폰으루찍어서 내메일루 전송해서 이글을 쓰는 중입니다 내일산행을 가야하나? 내일이 나를 낳아주신 엄마의 제사일입니다
조카가 수원에있으므로 네일갈려구 찹쌀인절미를 마추어놓쿠 오늘 산행한겁니다~ 올해는 송이두 없구 그? 흔하던 싸리버섯두 없어요~ 오늘로 산열매 딸려구 4일쩨 다녔으나? 달랑 머루 30kg 다레10kg 오미자 10kg 정도박에 채취를 못했읍니다~ 다른해의 10분의 일도않돼지요~ 옥돌봉 꼭데기에서 15분정도 지체하면서 고구마루 참을 먹꾸는 네려왔는데? 그? 흔하던? 백두대간 하는사람이 하나두 없군요? 쉬면서 쉬면서 내려오니 네림길은 딱 한시간 걸렸읍니다 사진끼를 가지구 가질않았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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