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0835묘봉+문지골(2)

 

 

 

 

제1폭포를  지나니  이제부터는  조금  계곡이넓어집니다    알탕을  수도없이하면서  네려옵니다

 

실제로  산울림산악회를  이끌어가시는  여장부  김남숙씨입니다

 

 

바로여기에서  사망사고가  났따는군요?  3m박에않돼는데도요?

무슨일인가를  열심히  읽고있군요?  좌는  전총무 권동희씨,우는  현부회장김경자씨  입니다

 

 

길이없으니까   나무뿌리도  교량삼아  건넘니다

 

 

무대포님과  반딧불이님~

 

전권총무님,현김총무님!!!!!!!!!!!!1

 

특전사  군인들이  묘봉을  간다는군요?   두어시간 걸린다니?   남감해  하더군요?  나는  천리 행군도  석달마다  했는디????

이제 드디어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오늘산행은  7시간 정도 걸렸읍니다   그러나  나는  안즉도  질주본능이  꿈틀거립니다   여기에서  주차장까지의 거리가  7,5km라니  걸을만하죠?ㅋㅋ

이분은  양사장님!  서울계시는데   영주의 산악회는  매~주 오십니다   이분은  우리7명중의 특공대원으로   마지막으로  버스빌리지않구  걸으시는분중의  한명입니다   완주자  4명!!나는  중간에서  버스를  탑니다~

좌장수추어탕 김동진님,우는  소백산불곰 김성수씨~

여기  휴게소에서  우리는  등반대장님의  주선으로  목이  많이  컬~컬한데다가  막껄리로  목을추깁니다   얼마나  맞있는지모르시죠??    감수고우~~

여기서우리는   (한솔특공데5,양사장,노상술)주차장까지  걷기로하고  등반대장에게  허락을받읍니다   아무레도  7시간가지고는  질주본능을  만족시킬수가  없읍니다   나는  속도가  늦어셔  맨~늦게  출발합니다    칼등보리교를  지납니다

누가그러는데~  문지골의 백미는  휴게소에서  주차장사이에 있따고  어느블방친구가  귀띰해준걸밎고  걸어네립니다

 

 

이곳에서  우리를  테우려올라오는   노오란  봉고버스를  만납니다    갔따올려면  무지 시간걸릴껄요??

주민자율로  운영하는  야영장이있읍니다   여기에서는  주민들에게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별도  공화국???????????

 

 

 

 

 

 

 

 

 

 

 

 

나는  여기에서  따블켑에  탑승합니다  1km정도 남았는데  아쉽죠?  양사장은  고사를  하구  계속걸어오신답니다

오늘  휴게소에서  덕풍주차장꺼정  걸어오면서  얻은게  많읍니다  좋은경치  맑은치톤피드  아름다운  덕풍공화국의 경치꺼정요~~

늠늠하신  한솔회장님~~

가을에핀  시원스레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같은  새댁!  닉이  코스모스님!!!!!!!!!!!

어느모임에서도  여인의 향!(칼과도마를  접수하시는이)산울린산악회부회장 김경자씨~

 

덕풍주차장에서의 뒷풀이가  적은지?   석개제에서도  한차례더~합니다

오늘산행을  이끌어주신  손경하  등산대장  고맙구요~산울림산악회장님,총무김남숙님  고맙읍니다

출처 : 노상술의카페

글쓴이 : 포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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