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하다보면? 이런등산저런등산을 하게 됀다 나는 백년산악회가 절라도월출산간다는데 그리루 가고싶었으나 미리 예약이됀 영주산악회를 따라간다 새벽6시라하니 아침먹고 갈수도 없고해서 집사람에게 부탁해서 밥을 두둑히 싸라구 하구 어느휴게소에서 라면에다가 밥말아서 먹기루하고 아침먹지않구 나간다 엇져녁에 큰형님과 두리서 쇠주3병마시구 여자축구 한일전 다~보구나니 새벽2시다 자는둥마는둥하면서 새벽5시20분에 출발한다 날씨가 갑짜기 선~선해졌으니 긴팔한게 옷을더~넣는다 치악휴게소에서 아침을떼울려니 산행길회장님이 본인이 산단다 우동국물에 김밥을 풍덩해서 우동깁밥탕? 으로 아침을 든~든히 체운다중앙고속을 걸쳐서 양구뗌을 걸쳐서 대암산으로 간다 원레대암산은 전적기념탑에서 올라야 하는데 거기는 군사시설지역이라서 들어가지를 못한다
2년전에 나는 대암산에 다녀왔으므로 잘~알고있으나 여기꺼정 차가 들어온다? 이상했다 여기에서는 돌릴수가 없는데??
일단우리는네리구 차는 빽으로 나간다~
회장님의 말씀으로는 여기가 제2 용늪이라하나? 아마두 야생화 체험단지인듯하다 제2용늪은 대암산 정상에있으니까~ 지천으로 깔린 야생화가 우리를 반긴다
멀~리 대암산이보이고 휴전선 철책선이보인다 비무장지데두 보인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으로 깔려있다~
오늘의 등산방향은 대암산이아니구 대암산 자락에있는 솔봉이다 1293m의 작은 봉우리이다 임도로 오르다가 능선길로 자리를 이동한다 서울서온! 산수 산악회회원들도 같이한다
치톤피드를 마시면서 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널~널한 산행을 한다 오늘같으면? 하염없이 걷고 싶다
양구군인가? 국유림관리손가? 아니면? 국공원관리소에서 했남? 올뻬미와 멧돼지,호랑이를 형상화 해서 모텔을 세워놨구나?
한~30분정도 올랐는데 이상하게도 몸에 이상증세가 보인다 지난번의 쳐럼 술먹은거같은 어지럽고 숨이 차기 시작한다 어찔어찔해서 드디어 땅바닥에 털퍽 않아버린다 숨이 곧 넘어가는줄알았다 2분정도 있으니 금방 괞찮아진다
아상하다? 이런일이 산행할떼마다 생기니 언간히 신경쓰이능게 아니다 아마두 심장이 무슨탈이 셍긴거 같다
심장떼문에 곤욕을 잠시 치르고 올라가니 안부에서 일행들이기다린다 오늘산행을 비교적 널~널하다
이제 1km왔군요? 솔봉이 거진다 왔나봅니다
갑짜기 급경사지가 나타나는군요? 이런길도 나옵니다
로프를 이용해서 메달려서 오르네리기두 합니다
두번쩨안부에서 건너다본? 솔봉입니다
좋은생각 권태윤씨가 모쳐엄 같이 산행을 합니다
솔봉이 600m남았군요? 우리가 오는시간이 거의4시간넘게 걸린관계루 10시20분에 올랐으니 벌쎄 시간은 12시를 거의 다~돼갑니다 그레두 솔봉에서 점심을 먹기루 했으니 참아야죠??
솔봉정상의 인증샸입니다 솔봉꼭데기에는 팔각정도 있두만요?
우리는 솔봉꼭데기에서 시원한 바람(태풍텔라스영향)을맞으면서 꿀맞같은 점심을먹읍니다
점심먹고는 바로 네립니다 우리가 올라온 식물식물원은 반데루 광치휴양림과 후곡약수방향으로 가닥
을 잡읍니다
급경사 네림길을 지그제그로 널~널하게 네려 갑니다
관리사무소에선 한듯한 통나무 건넘다리도 가설해 놨군요?
광치 휴양림이 한시간정도 남았군요???
옹녀폭포와 강쇠바위는 안네문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옹녀바위를 지나니 아름다운 야생화가 우리를 반겨 주는군요?
광치휴양림을 불과600m를 남겨두고 우리는 발을 담급니다 차가운 물에 발을씻으니 그보다도 더? 좋을수는없읍니다
여기는 첩첩산중이라 그런지? 다레랑 오미자가 많이열렸군요>? 그리구 가레추자두 있읍니다
벌써 광치 휴양림에 도착했군요? 운동기구도있구요~
우리의 본데가 도착하는군요?
오늘의 등산을 이끌어주시는 영주산악회 회장님입니다 얼마나 열성이신지? 회원일일이 찿아가면서 수고 많았따구 격려를 해줍니다
종족번성을 위하여 애쓰는 메뚜기부부입니다 무한한 발젼이 함께하시길빕니다
우선! 급한데루 목마름을 달렐려구 하산주를 합니다 꿀맞이죠??
광치휴양림이여 아뇽!!! 오늘산행시간은 5시간반정도 걸렸읍니다
오늘나는여기에서 우리 일가를 만납니다 닉이 물망초라는 규짜행열의 고모님 뻘을만났읍니다 나를 알고 찿더군요~ 인터넽에서만나구는 쳐음입니다
광치 막국수에서 져녁으로 막국수로 맞이께 먹읍니다 정원의 백일홍이 막바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군요~
양구뗌과 철정휴게소를 지나서 영주에 도착하니져녁8시쯤됐읍니다 나는 술을 먹은관계루 바로집엘들어가지못하구 찜질방신세를 집니다
오늘 이끌어주신 최승교회장님,김갑순 총무님,백산김영준대장님,감사합니다
그리구 한솔회원님들과 산울림산악회임원진님들도 고생많았읍니다 다음산행은 어쪈일인지? 한솔은?9월17일,연주산악회는10월1일에 공룡능선을탄다는군요? 나는 공룡능선을 타는게 좋읍니다만? 한헤에 두번씩이나 가능할찌? 걱정이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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