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주가던 산악회가 쉬는바람에 영주 백년산악회루 가임을신청했떠니 친구들 많이 데려오란다! 그레서 산인 금용현을 대동하구 아침읽직 나간다 새벽6시라면? 무지빠른시간인데 엇져녁에 큰딸식구들이 와서 한잔했는 관계루 속이 말이아니다 그리구 오늘은 전주사는 바우베기 설영하씨와 만나기루 한날이다 어떻케 생겼을까?? 까탈스럽지나 아닐까? 술주정벵이는 아닐까?? 궁금하기는 하도 많았따~그레도 버스는 운무를헤치면서 절라도를 향하여 달린다
모악산 주차장에 다다릅니다~ 여기에서 바우베기 설영하씨를 만나기로 했거든요?
드디어 바우베기설영하씨를 만납니다 내가 생각하던 님은 아니지만 딱보니 바우베기 님이더군요??
모악산 입구에있는 모악산 표석을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모악산이 오늘 바우베기를 만난걸 축하하는듯합니다
산행시작 10여분만에 선녀 폭에 도착합니다
산행길은 비교적 널~!널 했읍니다 가파르지도않코 제미있는 산행길이였읍니다
요즘자주네리는 비떼문에 수량이 많읍니다
대원사의 전경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스님끼리 재산싸움하고부터는 부쳐님을 ㄸㅓ 났읍니다
아름다운 만남은 여기에서두 이루어집니다 바우베기 동생과의 대원사의 만남은 내인생의 크나큰 만남입니다 이런 인연이 또?있을까요??
벌써 수왕사 절테에 도착합니다 여기에는 군부데에서 물을 공급한다는군요???
여기있는 수왕사는 스님도 없꼬 풍경소리도 없읍니다 그런데~염불소리는 녹음기에의해서 계속 흘러나오는군요???
수왕사의 전설이야깁니다
한시간 정도오르니 정상 철탑이 보입니다 물어보니 20여분 남았따는군요?
모악산의 표상인 선들바위를 지납니다
선들바위는 엄마가 애기를 안고있는 모형이라네요? 하나두 같지않치만 그려려니~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바우베기 동생이 산다는 전주 시가지를 담아봅니다
이제~ 모악산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아름다운 만남은 여기에서도 이루어 집니다 내동생 바우베기 설영하 와 같이 그이덕에 길안네두 밭구 즐건시간을 보넵니다
모악산 너머에있는 펀펀한 평지에서 점심을 먹읍니다 여기에서 내가 가지고간? 막껄리와 바우베기가 가지고온? 지리산막껄리와 복숭아를 골고루 나눠 먹읍니다
하산길도 별루 가파르지두 않구 널널합니다~
금산사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시간반이믄? 목적지에 갈꺼 같은데요???
맘씨좋은 아짐의 모습입니다 진짜! 이런여인은? 조선천지에도 몇이없을껄요???
늦게는 노레방 까지 같이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는여기에서 실수를합니다 바우베기 동생을 생각치두 않고 알탕을 합니다 동생은 주ㅏ장에있겠거니 했읍니다 그런데 그이는 연리지 갈림길에서 져를 기다리고 있짢아요? 비는 논날같이오는데말이죠? 소나기성인데두 비는 난데없이 무지마니 오고있었읍니다
바우베기 설영하 동생과 생이별을 하구는 비가 더? 많이오는군요? 이거이 우리 형제의 만남의 축목잉가? 아님은 이별의 아품인가? 여기부터는 비가 넘 무 많이와서 촬영을 못합니다 우산 쓰고 네림길을 제촉합니다 버스는 예정데로 주차장에와~! 있군요? 집행부에서 작만하신 음식으로 목마름을 달렘니다 오늘ㄷ긍행시간은?5시간 반정도 걸렸읍니다 이끌어주신 김주도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등산대장님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노레방꺼정 이끌어주신 권영길사장님 고맙꾸 바뿌신중에두 노레방꺼정 찿아주신 박길우 국장님 감사 합니다 10월달에는 꼭!꼭! 참석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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