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올해 목표로한 산행이 절반을 훨~넘은 30번쩨 산행이다 큰동서의 동생인 박승호씨를 데리고 응봉산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울진덕구까지갈떼만헤두 날씨가 좋았는데 덕구온천장을 들어서니 이슬비가 뿌리구~ 조망이 개스 떼문에 영~ 좋치않다
우의를 꺼네 입고있는 산인들~
등로는 비교적 산인들을 맞을려고 애쓰신 흔적이보인다 내가 약?5년전에 왔을떼는 별루였는데 등로주변에는 꽃나무도 심었구 널따랗게 안전판두 보인다
오늘 처음따라오신 박승호씨 가 힘들어한다
오름길은 비교적 널널하더~
응봉산 정상을 얼마 않남기고 헬기장이 보인다
12시! 거의 두시간만에 정상을 정복한다~
꿀맞 같은 점심시간~~
낙락장송 금강송!!!
비가 억수로 쏫아지는데의 외줄밧줄~ 위험천만!!!
세계각국의 유명교량의 모양을 본따서 세웠다는 첯번쩨 교량!
여기에서 나는 텅벙을 합니다~ㅎㅎㅎ
덕구온천장의 원탕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내림길이 4km입니다 내가 10살쯤 됐을적에 온천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를 따라서 노천에서 콩한돼씩주고 온천한일이있읍니다 여기에서 미국인을 만납니다 손짖발짖으로 의사 소통은 합니다 응봉산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대한민국을 찿은 외국인응 배려해서 웃는얼굴로 안네를 했읍니다
협곡사이로 강을건너는 교량도 일품이지만~ 협곡에 경치는 날맑은 날왔으면? 더더욱 좋았으리라 생각됍니다
여기는 금강산의 팔담쏘 보다두 더~ 좋은경치입니다
유일한 폭포의 모습입니다
이제 다왔읍니다 오늘산행시간은? 5시간쯤됍니다 비도오구 습도가 높아서 시간이 지체 됀거 같읍니다
내려오니 집행부에서 죽변시장에다가 회와 져녁을 준비하셨군요? 집행부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웬쪽부터 남씨,여씨,노씨,소씨의 기념촬영입니다 네사람의 성을 합치면?
남,여,노,소 입니다 ㅎㅎㅎㅎ
오늘의 산행은 매우 즐거 웠읍니다 그런데? 관광춤 사위가 벌어지는군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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