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렜만에 진짜오렜만에 등산이아닌? 영덕의 블루로드를 접하다~듣기로는 전조 영의정지네신 고불~ 맹사성님이 다니시던 고불봉을 접수하게 됐따~
오늘도 비는네린다고 했찌만 나의 질주본능은 아무도 말리지를 못한다 7월3일이 바로 나의 제일사랑하는 이조여인의 64회 생신일이다 전야제로 남아있는 딸네미 두집에서 이서방뻬구 마카 와서 큰형이랑 큰누나를불러서 파티를 하는데 큰누나는 다리가 성하질몬해서 몬오시구 큰형님과 애들데리구 한잔을한다 큰딸네의 둘쩨손녀 효진이는 속이않좋아서 몬하구 혜진이와 큰사위,막네딸,큰형 이렇케 넸이서 네병비우고 나는 바깥 들마루에서 잠을청한다
새벽네시에 빚방울이얼굴에네려서 방으로 들어가서 보따리를 챙긴다
다른이들은 비가오면? 산엘않간다는데 나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의 질주본능은 막을자가 없다~ 사실교회가는셈치구 가는거다
불루로드는 별게 아니였다 강구항에서 바로 산으로난도로를 따라가다가 산으로 난길을따라걸으면 돼는거다
아침09시 40분에 들머리를 오
른다
블루로드는 아마두 산에서 바다를 보는것이많아서 붙여진 이름같으나?
조금오르니 안갯속으로 강구항이 보인다
길은 평탄하구 널널했찌;만 중간중간에 쉼터두 많구 체육시설로서는 부족함이없었다 영덕에는 인제가 많타더니 이런구상을하는이도 있었군요?
비가 많이는 아니지만? 쏠쏠하게 와서 일행들은 우산을쓰고 등산을합니다
돈쫌들었겠군요? 도로를 건너는걸 하늘다리로 건설했읍니다
한시간정도 걸으니 절반정도 왔나봅니다
비는 부슬부슬네려도 기온이 무척더워서 습도 떼문에 땀은 어김없이 많이납니다 고불봉이 얼마남지않아두 벌써나의 몸은 땀으로 샤워를 했읍니다
고불봉이 900m남았답니다 압에서 맹사성님이 우리를 손짖해서 부르는거 같읍니다
전직회장을 역임하신 안회장님이 회원들을위하여 우산부체로 바람을 일으켜줍니다 75센데두 힘이장사십니다
고불봉을 100여m를 남겨놓고 깔딱고게를 오르시는 회장님,윤덕선전회장님,김갑순 총무님!
거의두시간반만에 고불봉을 점령합니다 고불봉은 이조초영의정을지네신 고불맹사성님이 오르셨따해서 고불봉이라 합니다 인증샸~~
날머리는 영덕시내입구이군요? 장례예식장이 보입니다
이레서 우리의 오늘산행은 약?4시간정도 걸린셈입니다
오늘은 여름이라서 긴~산행은 자제하구 놀이로 했따는 이야기가있읍니다
차깐에서들으니? 현제의 최회장이 20만,안고문이5만윤전회장이5만,산대장10만,부회장둘이각10만,그레그레 찬조금이 100만원이넘었따네요? 분위기도 좋쿠 또~최회장님이극구 추천하셔서 노랬방이 돼질않아서 나의 18곡 누이를 열창했읍니다 비록비가 부실거리면서와서 땀은마니났으나 보람있는블루로드를 걸었꾸 맞남음식으로 응대하신 영주산악회 임원진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지면상으로 보냅니다 고마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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