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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160626토왕성폭포

by 날다람쥐* 2016. 6. 20.

날씨가 가뭄이너무도오레간다?  간혹오는  소나기에묘종해놓은  들께를  2일에걸쳐서  정식하구나니  허리가  아푸다  토욜에는  이번에  새로 생긴 실버산악회의  여성등반대장의생일이라서  져녁먹으려영주로나간다  져녁마니얻어먹구 노래방까지진출을해서  즐겁게  놀아주고  밤이늦어서야?  칭구집에서  자구나니  언제날이밝았는지?  아침두뜨는둥마는둥  오늘갈  석악산의  토왕성폭포가는  차에  몸을싫는다   영주에서  7시에떠나서  강원도 설악산에도착을하니  아침10시가  넘는다  45년만에  개방을했따는  토왕성폭포길은  나두이번이  쳐음이다

날씨는  초여름의날씨여서  아침부터  끊는다   지그제그로난길을  우리는  힘차게  걸어나간다  역쉬나  우리실버산악회원들이앞장을서서간다    어는산인이  말하길  실버가아니구  벙게조같따구  비아냥거린다?   

안개가  자~욱한  설악동이  너무도  웅장하다?

수십번두더~왔을  설악동에는  요즘보기다르게  글씨가적혀있네요?  수도없이마는  산인들을  인당3,500원씩밭으니  그돈으로  무얼하는지?  국립공원에서는  않받는다구했는데?  우리가  무슨  문화제를  본다구  돈을받는지?  그거이  궁금하다

한참을  걸어오르니?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기암괴석이  하늘을찌르는곳에  옥수가  흐른다?  내가보던?  금강산이다 

백척간두에  나무테크를  세워서  길을만들었는데?  정부에서  고생마니항거같따~   안네에따르면?  국립공원에서  설치를  했따구  들린다  오늘은  여기구경만하구는  오후에  주문진해변에서  회를  멍는다는군요?   오후2시30분까지시간엄수네려오랍니다~

어는정도올라서  밑을네려다보니  흔들리는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수량이적어서  보기가  별루입니다  비가마니올떼는  그?  물힘으로  밑의  구멍을만들었나봅니다  물의힘도  앵강하군요?



드디어  비룡폭포에도착을합니다   날아가는  용을닮았따나요?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까지는  하염없는  나무테그오름길입니다  경사가  너무쎄서  오를떼  땀이너무마니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새댁들이  수도없습니다

건넌편의  방구들이  기연을  연출을합니다   무슨자연이  이렇케  이쁠수가있을까요?

끝도모를  절벽에  소낭구는  어찌  살아있을까요?  져리두 굵을떼까지  자랑거는  자연이  신기하기만합니다~

기진맥진해서  올랐는길이  아직두  거리가  100m랍니다  여기100m는  평지의  1km입니다?

근데?   져기가  토왕성폭포같은데?  물이흐르능게  보이질않습니다   아무리 눈을딱구봐두  흐르는물은않보입니다~  져길보려구  구슬땀을  흘리면서  올랐건만?  보이능거는  절벽입니다~




보이능거는  절벽뿐이구  폭포는  구경두못합니다  그레두  우리는  여기서  촬영으로  증명을합니다

토왕성폭포의  근방을둘러보니?  경치는  쥑입니다  사방을둘러봐두  나무랄떼없는 절경입니다~

사람이  스도없이  마느니  오르네리는  길이  미어터집니다  누구라두  지체가되면  뒤에서  고함소리가  납니다~

다시네려올떼  비룡폭을뒤로하구  증명을합니다  여기는  그런데루  물이있군요?

비룡폭포근방에서  점심을먹는  산인들입니다  우리는 여기를  피해서  바닥가서  먹을려구  배고품을  참습니다~

우리실버산악회원은  9명인데  오늘여기는  7명이참석했습니다

물이적어서  폭포가  제구실을못합니다


네려와서  점심을먹꾸  소공원에오니  오후2시입니다  기다려서  올라오는  버스에타구  양양까지네려와서  물회항그릇얻어먹꾸 귀가를  합니다  오늘땀을  무지흘린것박에는 남는  추억이별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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