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와 사무실일을 하느라구 바뿐데두 할멈이 나무그늘밑에있는 장독대를 옮겨달라구 몇차레에걸쳐서 이야기를 했으나? 이핑게 져핑게루 미루다가 마침이번에 산행에서 제재소한다는 남사장을만나서 방부목으로 만들면? 간단하다구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나에게두 한가지만들고 싶응게있습니다 우리집에 오시는 손님들이 집으로 들어오지않는 사람이있습니다 신발신고벗고를 귀찮케하는 사람들은 박에서 이야기하고는 그냥갑니다 그레서 낭구로만든? 접대용의자를 하나 재작하고 싶었습니다 주먹구구로 계산을 해서 제재소에서 쉽게 썩지않는 방부목을 구입을 합니다
가로 2,7m 세로 1,8m로 했볕마니들고 양지바른곳에다가 방부목에다가 노오란 페인트까지 칠해서 장독대를 만들어서 놓아줍니다 누구에게 물어본것두아니구 순전히 나의 솜씨로 만들었습니다
장독대있던자리에는 평상을 놓아줍니다 이! 느티나무는 내가 공무원퇴직해서 춘양휴게소를 차려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맞이할려구 그늘을 만든다구 심었는데? 1994년에 심었으니 벌써? 20년이 됐군요? 그나무가 자라서 우리집의 그늘을 만듭니다 쳐음에는 그늘이약해서 장독대를 여기에 만들었으나?이제는 그늘이지는 관계루 장독대를 옮기고 그늘에 좋은 평상을 옮긴겁니다 그리고는 또? 내가 직접 제작한 밴취를 그늘막에 놓습니다 내키를 짐작을해서 만들었으니 키가작은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오랬만에 집에다가 내가만든 걸작을 하나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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