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녕도 관광

나는  산으로  가고싶은데  내산절친  산돼지가  백녕도  관광가자고  조릅니다~   사실나두  백녕도는  쳐음이라서  가보구  싶던차에  마눌과  함께  할려구  했으나 마눌은  사위내외가  바쁜일루  가질  않는다하니  본인두  가지않는다는군요?  그녀는  원레부터 차멀미떼문에  어듸라두  선듯나서길  싫어하는  분이랍니다  할수옶이  내혼자만  백녕도에  다녀오기루  작정하구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영주로  나갑니다  1박2일  관광인데  인천항에서  8시에  백녕도루  가는배를  마춰났따는군요?

인천항은?  내가  중국갈떼마다  들리던곳이여서  잘~알구있읍니다   06시30분에 인천항에  도착을해서  아침을  먹읍니다

이분이  누구시냐구요?   임미숙씨입니다   내블로그에  자주오셔서  필독하시는  나의  든~든한  고객입니다   상냥한  마음씨와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이십니다   내칭구  안수상이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분이시구  어는  카페의  총무를  보시기두  한답니다~   자주  글로는  만나써두  실제루  만나기는  쳐음입니다~

오늘의  참여자중에는   여자분들이  훨~많읍니다~   아침먹으려  이동중이랍니다~

아침을  먹구  항구로  이동중입니다   역쉬  산돼지가  넉~넉한 모습이  보기좋읍니다   오늘은?  내외분이  참여했땁니다~

산에서  자주보던  배영수씨와  함께합니다   젊은분이  활달하구  씩~씩합니다~

공기부양정   컨파란스호입니다  300명정도를 싫을수있따는군요?

선실내부의  모습입니다~

4시간여만에  도착한  대청도입니다~

소청도두  접안  했따가  떠납니다~   우리나라에서  4시간반동안이나  배루가는  섬은  여기뿐이라는군요?

 

선실인  1층과  2층의  모습입니다~

 

백녕도는  우리나라에서  14번쩨루  큰섬이랍니다  근데~  산을  두개를  깍아서  바다를  매립하면서부터는  8번쩨루  큰섬으루  바꾸었따는군요?

잔점박이  물범의  고향인  백녕도가  점~점  가까워집니다~

 

 

무료한시간을  메우려구   술도  한잔하면서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두  합니다~

져~건너가  1,5km떨어진  북녁땅이라는  군요?

 

 

 

 

백녕도를  쳐음가는데~   섬전체가  바위  덩어리군요?

백녕도  시가지의  전경입니다~

 

부산살던  가이드가  우리를  방기네요?   사투리와  똑떨어지는  말씨가  맘에듭니다~

점심을  우리가  자고먹꼬할  숙소에다가  정해놨군요?   점심먹고는 바로  천암함  46인의  위령탑으루  먼져갑니다   전교조의  선생들은?  이북놈들소행이아니라구해서 싸운일도있찌만?  져들이아니면  누가  그랬을까요?

오늘점심져녁과  숙박  그리구  내일아침을  먹을  옹진가든입니다~

다음가는곳은  몽돌  해수욕장입니다~

져~멀리보이는  섬까지  뺏어오지못한게  원통합니다~

젼망데에서  내려다본  우리가  올라온  오르막길!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을  시주  했다는  몽금사절들어가는곳입니다  절은  안즉도  없지만  어는  고승이  재현할려구  법당까지  딱아놨따는군요?

850억을  들여서  신축중인  항만건설사업입니다~

전망데에서  잔점박이  물범을  망원경으루 자세히  건너다  보기두  합니다   몇마린지는  몰라두  살아움직이능거  보였읍니다~

장산곳  포구가  보였읍니다~

메밀칼국수와  짠지떡으루  점심을  떼우기두  합니다~

심청각에두  전차가있었읍니다  그런데?   심청각옆에다가  전차를 둬두  괞찮을까요?   이북놈들이  공격을  하면?  심청각이  다치지않을까요?

심청각의  모습입니다~

항산과  산돼지가  매우?  친합니다~

 

단란한  산돼지  부부의  모습입니다 보기좋네요?   집으루  오는날  나는   이친구집에가서  숙박을  하구  왔읍니다 

 

개단댁   윤정란씨가  심청이  흉네를  내어봅니다~

 

효녀심청이의  재현됀   목선과  뱃머리에서  임당수로  빠지는 모습이  재연됍니다~

 

사자바위라는데?   사자는  않닮았꾸  카멜레온  같지않으세요?

 

 

꽃게를  흥정을  합니다   1kg에  8,000원입니다  나는  10kg을  구입합니다~

젼망대를  배경으루~

 

마음씨  좋은  현직  면장님!

 

 

 

 

`져녁에는  회백반을  주시는군요? 

 

 

 

 

 

 

백녕도의  백미인  두물머리  의  진경입니다~

 

 

 

 

두물머리의  진경!!!

 

 

 

 

두물머리를  한바퀴  돌면서  진경을  마음껏  담아봅니다~

바닷속의  나무들은?  이북의  괴뢰정이  접안을  못하게  한것이라는군요?

 

 

 

 

같이한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