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다 호탤에서 조식하구 떠난다더니? 새벽3시에 께운다 오늘은 거리가 너무멀어서란다 어쩔수없지않은가? 따를수박에???아침은 도시락이란다 한국도시락을 떠올리면서 오늘은 산뽀하는기분으루 가면돼겠꾸나하구 떠난다~
이게모야??? 빵두쪼각에 계란삶은거두개 소세지한개 짱아찌한개~ 이게 아침이란다 나는 한국식도시락이면 족할려했는데? 호탤의 조식값하구 빵조각하구 가격차이는 천지차이아닌가? 이걸루 아침먹으러니 분통이터진다
내가 귀국해서 영주고려여행사에 환불받아야겠따구 생각합니다~
아침도아침이지만? 더더욱화가나는거는 졸본성입구에서 아침을먹고는 졸본성과 오녀산성을 관망만하구 그냥떠난답니다 분명히 내가밭은 팩스용지에는 관람으로돼여있는데 신청받을떼와 와서 이행하는거는 차이가있군요?
나는분명히 졸본성과 오여산성을 볼려구왔는데?
가이드말로는 오녀산성은 100m의 높은 칼벼랑위에 2,000평정도의 분지가있는데?거기까지는 셔틀버스를타구가서 3~4시간걸어서 올라야한단다 나는 걷는데는 자신이있으므로 시간네에 다녀오라면 돼는데? 여기서 관망만하구는 가야한단다 속이뻔히 보인다 예정에두 없는 이북앞록강 선상유람선을 타기위해서다 그럼? 오녀산성가는 셔틀버스비와 관람료랑 호탤조식비는 어쪄라고?
이거는분명코 집고넘어가야한다 영주가서 보자~~
가는길이나 오는길이나 차창에보이는 거는 온통 옥수수밭이다~
다른이들은 선상유람을 나갔으나 나는 가이드의 행위가 심뽀가 틀렸구 또~금년4월에 단동봉황산 다녀올떼 쪽배를 타구갔는데두 스크류가 바닥에닿여서 억지루다녀왔는데? 유람선으로가면 강한가운데로 갔따오는수박에없으므로 가지않구 잡황앞에서 친구들과 술이나 한잔한다 120명중에안간분은 10여명이다~
점심먹기전에 들르는곳은 상품가게다 여기에서 가이드는 또? 한몫을 챙긴다
나는 살꺼두없지만 들어가지두 않는다~
다른이들은 여기에서 참께랑녹두를 사지만? 나는 살게없다~ 집사람이 절대루 사지말라는 명도있었다~
점심은 이북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는데? 쳐녀들이 나와서 밥먹는데 노레와ㅣ 춤으로 분위기를 뛰워주나? 점심이라서 술사먹는이는거의없다
노래부르고 춤추는 쳐녀들~
압록강단교현장이다 나는 봄에다녀왔으므로 단교에는 나가지않는다~
선상음식입니다 오늘은 됀장찌게가 일품이군요?
뉘웃뉘웃넘어가는 석양을 등으로맞으면서 우리김년김가 일행냈이는 술한잔으로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한번웃어보구 선실루들어가서 잠을청합니다 이튼날10시에 인천항을출발하여 청원의 장수밥상에서 점심을먹구 귀가합니다
이제까지끝까지 시청해주신블방친구님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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