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은 사실 황산 산행이 주 목적이였는데 부수적으로 항주의 서호와 소주의 유원(비단이장쉬왕서방의 정원)을 보게 돼였다 정원이라면 중국에서도 가장좋은 지상의 천당이라는 소주항주인데 소주가 정원의 으뜸인지라 그리루 인당5만원씩 갹출하여 가기루한다 정원이야 어듸간들 나쁜게 있냐마는 거기는 기생명월이한테 빠져서 전재산을 털어넣쿠도 모자라서 그의 발도 딱아줬던 왕서방이 그리워서 찿아나선다 항주에서4시간여르,ㄹ 고속도로로 달려서 소주의 왕서방집으루 들어간다
편집이 잘못됀거는 같읍니다만 상하이의 발젼상을 올려볼려구 시도를 했읍니다,상하이는 서울의11,5배라니 1억2천정도 돼겠죠? 황포강을 사이에두고 발전했으며~ 해변가라서 높이가 8m가넘는 곳이 없따는군요? 건물은 높고높아서 쳐다보니 어지러울 뿐이였읍니다
상하이로 들어가는길은 왕복8차선이구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소형차,승합차,짐차로 나뉘어서 가구 따로 추월선은 없었구 새치기를 무지잘해서 능숙하게 새치기잘하면? 잘하는 운전사라네요? 운젼기사를 쓱꾸라구해야 된답니다 전에중국갔을떼는 따꺼라구 하라두만 이번에는 바뀌네요?
각종문헌과 그의아버지 유씨는 지극정성으로 정원을 가꾸었구 그는 가산탕진하여 전재산을 기생명월이한테 바쳤구 그의 아버지 친구가 보다못해서 정원을 다시찿아줬으나 그의 고지식한 기생의 흠모사랑은 아버지친구의 호의도 마다해서 그의아버지 친구가 매입을해서 현재꺼정 보관하구 있단다 각종문헌이 비치돼여있는 젼시실의젼경~~~
수백년의 나이를 자랑하는분제 정원의 모습
조산,조하!
극도 하고있었다 예전의 명월이가 왕서방꼬시는 극인강??? 언어가 통하질않으니 알!도리가???
무슨절인데? 한(찰한)산(뫼산) 사 라네요?
나는 절은 별루라서리~~
여기는 화장실을 측소라고하네요??
중국에는 화장실을 제맘데로 하나봐요? 어듸가면?위샌깐이라구두하구 어듸가면? 세수깐이라구두 한답니다~
절속의 유명서인데요~ 어느선비가 과거 급제를 몇번이나 봤는데 와이료를 안써서 급제는 못하구 자기글이 다른이앞으로 급제한거를 보구 귀향하다가 하도 절터가 좋아서 글을 써 놓았는데 어느 스님이 그글을 거둬서 비문을 맨들고 한산사라고 절이름을 지었따나요?
대웅젼의 부쳐!!!
소주의 운하에서~
상해의 임시정부 청사! 정부에서는 지원이 없구 삼성그릅에서 지원을 하구 있따네요?여기에서 정부임시청사네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돼여있어서 못찍었는데 내용물을보니 임시정부를 일제의 추적을 피하여 남경근방의7~8곳으로 옮겨가면서 임시정부를 구성을했는데 이승만대통령,박은석대통령,이상용,홍진,김구,이동령등의 인물들이 내무장관또는 부통령으로있으면서 조직적으로 임시정부를 운영하였따구 적혀있었구 특히 내가모르는 이봉창의사도 일왕을 죽일려구하다가 미\수에그친것두알았읍니다 윤봉길의사와 같은 레벨로보면 알기쉽겠죠?
이!건물은 조만간 헐린다는군요? 나라에서 보존을 했으면 합니다~
황산을 접수하고 산정에서호탤에서 자는데 새벽에 비가네리는소리가 들린다 아무려면? 산꼭데기꺼정왔는데 네려가는길이야 어떠랴 싶었어도 엇져녁에 일행들과 새벽5시에 기상하여 서해대협곡을 앵콜산행하구 오기로 약조한터라 박에나가보니 비가 소리네여 네린다 서해대협곡 앵콜산행은 틀린거같구 일출도 텃따 아침먹고 케이블카로가는데 소낭구가 흑호로이름하는게 앞을막는다
황산을 비를 논랄같이 맏으면서 네려와서 항주의 서호를 관람하였다 서유기에서본서호는 넓고도 아름다웠다 배를타구 40여분일주를하구 다시소주의 비다니장쉬왕서방의 정원을 구경하구 상해에서 송상가무쑈를 관람하는데 미국의라스베이가스와블란서와 상해이렇케세군데가 유명하다는데 송나라가 한나라로부터 침략을밭아서 싸우는거와 사랑이야기등으로 이어지는데 우리나라의 고유유산인 아리랑이 거기에서 자기네 꺼라면서 공연을 했다 야릇한 생각이든다 분명우리나라꺼구 우리고유의 노레로배웠는데 중국사람은 자기네꺼라구 우기면서 공연을하니 만주벌판이 자기네꺼라면서 광개토대왕은 자기네속국의 왕이였따면서 동북공정을 세우는 자들이니 의당히 그럴꺼라 생각은했으나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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