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1와룡산

오늘은  영주에있는 백년산악회와  사천땅의 와룡산을  등산하기루  하구  새벽6시반에 영주로나가서  출발하여  사천땅의 와룡산정상및에서  오전10시10분에 산을오릅니다

인증샸하는사람이 얼마나많은지  서울에서온  단군산악회회원이  100명도 넘어서  방뻬라구  조르고 졸라도  나올생각을  하지않기에  셀카로  인증샸을합니다

여기는  제법날씨가  쌀쌀한데  여기는  벌써 동백꽃이 몽우리를  벌리고있군요? 아무리 날씨가  춥다하더라두  세월가는거는  이길수 없나봅니다

서서가는사람이 몇이돼니까  아마두 50명은돼는듯합니다

비코스로 가면  상서암이구  글로가면 약~40분은  지른다구한다  그레두  우리는  거의가 에이코스로 가서  상서암봉을걸쳐서  가기루  한다  산행의 백미는  조금이라두 땀을많이흘리는데  목적이있지않은가?

농로길을따라서  약2km를  걷는다

농로를 따라서  걷는  일행들~

산초입으로 오르니  벌써  에어크리나가  작동을한다~

그레두  작년에 맺은  열매를달구있는  찔레 열매가  탐스러워서  쿡!해본다

후미를  다독이면서  올라오는  박길우 총무님~

한시간쯤인강?  오르니  삼천포항이 보입니다

상서암봉80%  정도올라오니  건넌편의 와룡산이  우리를  방기는군요?

옜말에  잘못하면?  삼천포로 빠진다 했는데  무슨이유이죠?

의연하게 기다리고있는민제봉!  여기 산행은  처음이나  내블방친구  쟁이가  미리다녀오셔서  상세한  설명까지  해준터라  별로 어렵지않게  올라왔다

전망데에서  올려다본  상서암봉~ 여기를  일명일컷기를  천왕봉이라는군요?

암능으로  밧줄타고 오르는  회원들  여기에서  땀께나  뺍니다

건넌편에는  안창화 등반대장이  우리를보구  손을흔듭니다  어제 숙취로  오늘 조~시 가 좋치않다는군요~

 

여기에  어느산악회 등반대장이  숨을거두었군요?  무리한  산행은  죽음을  불러오죠?

상사바위봉에서 민재봉으로 향하는  회원들~

명산에는  대찰이많다던데  넘의 산기슭에는  무슨절이있군요?

지나온 상사암봉을  돼돌아 봅니다

상서암봉에서 도암제루  내려오는길도  만만치가 않읍니다

 

도암제 꺼정  도착합니다  상사암에서  바로 올라오는분들은  여기에서  바로 좌측으로가면  민제봉으루  바로 오르면?  한시간을  법니다

도암제에서  민제봉가는  마지막  깔딱고겝니다

 죽을힘을  모아서  오르는  회원들~

 

 

 돌탑전망대를  지납니다!

여기에는  무슨곡절이있을법한데두  아무런  표지석두 없읍니다

 와룡산을(여기와룡산은 민제봉을말합니다  대구 개구리소년들의 와룡산과는  다릅니다)거의 올라갑니다  삼천포시가지와 화력발전소가 보입니다

 암능지데를  지납니다

 새섬봉이 보이는군요?

오늘의 등산의 끝은  저~봉우리입니다

 오늘지나온  길을  돼짚어봅니다

 민제봉을같이합니다

 민제봉에서 새섬바위 사이의 휴식소입니다

 하산길은  별루 가파릅지않읍니다

 그렇케두  위험하다는  너덜지데를  지납니다

 

 

오늘은 봄날씨라서  넘넘  더웠읍니다  땀도 많이흘리고 해서  운영진에서  삼천포 항구에서  휴식시간을  줍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일인당 만원씩 갹출해서  회를  사서 먹읍니다   올떼는  하지않던  관광춤경연이벌어집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일이지요?   그러나  혼연일체가 돼여서  춤을추면서  몸을풀어줍니다 내가 차에서먹은 양주랑 소주가  합해져서  술이오바돼여  실수를  범합니다

오늘이렇게까지  환대해주시는  운영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