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32청량산 완주~

나의 고향  봉화에는  좋은  산과 계곡 문화제와  정자 가  무지많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나는  별무 신경이였다  그런데  누가 뭇기를  청량산에대해서  상세하게  알려달라구해서  답을할수가  없었다  왜냐구?  걍!!! 산이있으니  올랐꾸 남이 알려주는데루  듣고 흘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청량산을  완주 하면서  면~면이 살펴보구  블러그  칭구들에게  알려  줄려구  산행을  시작한다

청량산  육육봉을  아는이는  나와 백구 라는  시도 있듯이  퇴계이황  이  안동 도호부에  계실적에  청량산이  경광이  너무뻬어나서  자주  퇴계오솔길을  따라서  청량산을오르셔서  청량산을  배경으로  숱한  설화를  남기셨는거를  알수있다  퇴계이황님은  단양에두  다니신  흔적이있으시구  영주있는  소백산두 사랑하신  어른으루  생각한다  영주 소백산줄기인  국망봉가는길에두  퇴계  전망데가  존제하구있으니~~

원레 청량폭포에서  장인봉으루 올라야  옳은  등산이겠지만  거게는  너무 가파르고  동행하는 이들이  영주  산악인중에서두  아낙네들이  몇이있어서  너무 가파르게  오르면  지칠까봐서  약~1,8km상거한  선바위부터  입구로해서  오르기루  결정을 보구  도로따라서  걸어서  올라갑니다  시간은  약 30분걸립니다

걸어서  선바위로  가는데  어풍데가  우리를  방겨주는군요?

 

청량사  절로  오를분들은  여기  선학정에서  오르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은  청

 

량사  일주문입니다  

걸어가면서보니  오른쪽으루  축융산성과  팔각정이  보입니다

누군가가  뽀죽한  공든탑두  쌓아놓았군요?

 

우리일행일곱분과  전남 광주 산악회원50여명이  뒤썩여서  청량산일주를  시작합니다

근데  나는  지난  수욜부터  돼지고기를  덜~익은거  먹고부터  설사를  어재  까지 하였구  장모님  기제사  관계루  원주 있는  처조카네  집에가서  제사지네구 열데야  덕택에  에어콘도 없는집에서  자는둥마는둥 지네구  오늘 산행관계루  새벽5시에  출발한관계루  몹씨 지쳐 있읍니다  날씨는  별루 덥지도 않은데  식은 땀이  쉴세없이  흐릅니다

그렇타구 내가 제안해서  가자 했던  청량산을  폭기할수는없죠?

배두고푸구  피곤하기두하구 해서  베낭을  내려 놓구  수분섭취와  초코파이로  샛참을  보충합니다     전망데에서 보니  건너편에  응진전이  숲속에  자리 잡구 있군요~

 

 

응진전  뒤의   금탑봉의

 

 

  모습입니다   백척간두에  어떻게  암자를  지었는지  궁금합니다

 

 

금탑봉에  세워진  응진전의  원근사진입니다

응진전과  금탑봉의 전경입니다

응진전과  김생굴  중간에있는  전망데에서  청량사의 전경을  내려다 봅니다

어풍대의  유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