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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월자봉(20221002제41차)

by 날다람쥐* 2022. 10. 3.

매번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 진짜루 문제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실책인지는몰라두?언론을 잡지몾해서 일어난 언론 팽 사껀?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당사자들도 문재간있었지만? 아문일도없는 걸? 언론에뜨는걸 무조껀 까발려서 무지몽매한 김무ㅇ 과 또? 대구출신놈이 한통속이돼서 아무잘몾두없는 국정농단이라는 죄명과 교통사고인 세월호를 빙자해서 탄핵을시키고 정권을 이어밭아서 5년동안 잘한일 하나두없는 대통령이돼서 양산에서 호의호식함년서 살아가능게 정말루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문제입니다 뉴스에나오면? 무조껀 밎어주는 습성이 문제랍니다 가짜구? 진짜를 떠나서 뉴스에나오면 무조껀 밑는게문제구? 뜨거운냄비근성이 문제입니다 금방 뜨거웠다 금방씩구? 지금도 그떼? 국정농단 할떼의 근성으로 좌파게 국회의원이 많게됐지만? 이번총선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젊은사람들은 기분파입니다 자기 입에맞으면? 금방좋아하구 조그만일이라두 걸리면? 토라지는 습성그데롭니다

나는 이번에갈산은?해변가루가는 길몫에있는 일월산으루 정합니다 왜냐면? 그레두? 산에는 다녀와야 내건강이 이어지자나요? 아침7시에 떠납니다

언제나 같이하는 마눌이 오늘은 몸이무겁다나요? 그레두? 늘~!산을 타는 여인인지라? 뭐? 별일있을라구? 오릅니다 머루가 많은 덤불을 자나두 우리는 그냥오릅니다 지난번에는 이월산으루 올랐으니 이번에는 월봉으루 오르자구 합의를 합니다 1km정도오르니? 월짜봉오르는길안내표가 우리를 반기는군요?

반석위로 흐르는 물은 정말루 께끗했습니다 반석위 옥청수라~ 시한수가 생각납니다만? 한번두 지은적이없으니 그를 슳 펴하노라? 이것두 시가 아닐까요?

오르는길에 다래날굴이 우리를 부뜨는군요?

나는 요즘들어서 몸무게가 너무나가서? 91kg을 넘어서 충격을 밭아서 몸무게 줄일려구 식사를 조정합니다 그~레~서? 10kg 줄인 80kg을 유지합니다 대단하죠? 내가생각해두 정신이 똑바릅니다 그레서 가벼운 몸덕분에 치고오르는데? 전에는 내앞장을 서던 마눌이 뒤쳐지는군요? 기다리다가 한장 합니다 칠부 능선위로는 단풍이 들기시작하더군요?

온~산이 단풍으로 물들고있더군요?

아마두? 오늘오른 속초의 설악에는 이런당풍이 있겠지요? 혹여나? 내가단풍을 제일쳐음올린거는아니겠죠?

도토리가 너무많아서 그걸밟았다가 미끄러지면서 오른 레이다기지입니다 여기까지가 됀? 고바이는 끝이랍니다 이길은 비록오늘쳐음이지만? 이위로는 내가 익히아는길입지요~

기진맥진 오른마눌을 이끌구 정상에는 갑니ㅏ 여서부터는 거~진 평~평하거든요?

2시간 20분만에 정상을 밟습니다 신기하죠? 그리두? 멀던 월자봉 우리는 정상을 밟았습니다

우리가 샜참을 마치자말자? 어는부부가 kbs중계소앞에 차를 세은부부가 우리를 촬영해줍니다

 

우리는 네려오면서? 도토리를 줍습니다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지만? 우리사람두 먹어야자나요?

우리는 오늘 산행거리는 8,4km이구 4시간30분걸려서 월자봉을 정상적으루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후포 바닷가에가서 회 사가지구 한적한 바닷가 밴취에서 맞있는점심을 먹구 귀향합니다 내일은 비가오다니? 김장에는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