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영남의 알프스라고부르는? 신불산과 영축산으로 향한다 마음이 뿡~떠서 아침4시에 일어나서 분주를 떤다조반을 일찍먹고 영주로 나가니? 큰차한대와 조랑말이라고 부르는 24인승도 대기한다 나는 정회원이 아니므로 조랑말에 타고 울산으로 향한다 오늘 울산양산에서는 영남알프스 등반축제가 열린단다
분위기뛰우기위하여 여성그릅 아이돌노레 시범이있따~
전국각처에서 오신 산악단체의 본부석~ 사람이인산인해다~
20여분오르니? 홍류폭포가 내다른다 수량이적어서 별루다~
홍류폭포를 지나니 됀~비얄이 내다른다 산인들은 땀을 무지흘린다~
칼바위로 오를려구 됀~비얄을 약진하는 산인들 나는 예나지금이나? 어떻튼 선두다~
암벽 밧줄타기떼문에 정체돼는 순간에 앞선새댁의 베낭에서 판푸랬을 찍어본다
여기는 신불산공룡능선이다 오르는길이 무척가파롭고 밧줄이 수두룩하다~
작년에 배내고개에서 간월산~신불산~신불공룡능선으로 올랐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간월산을 그려본다~
칼바위(신불공룡능선)가기전의 마지막암장을 오르는 산인들~
신불산의 됀! 비얄은 거진올른거같따 지금부터는 칼바위가 내다른다~
칼바위를 오르는 산인들~ 여기는 눈이 조금있으면 위험천만한곳이다 여기에서 해마다 구조 핼기가 많이뜨는데? 올해는 아직은 없능거 같따
신불공룡을 마치거 신불정상 못미쳐서 안부에서 고픈배를 채웁니다 새벽4시에 아침을 먹었으니 고풀수박에요?
신불산 정상에서 기념촬영도 합니다 사진찍기 하늘의 별따기~~
오늘우리가 진행해야할 영축산과 신불평원억새군락지~
신불평전 억새군락지~
신불평전에서 점심을 자시는 산인들~
억새평전에서 갈대에 묻힌 산인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전경!!!!
지나온 간월,신불산과 억새평전~
날씨가 좋아서 앞의 양산들과 사진끼로는 볼수없는 멀~리 울산시내가 조망됍니다 저기의 울산에는 나의 아맀따운 딸들이 세집이나 살고있찌요~ 그러나 둘쩨가 작년에 죽었으니 둘만남응거지요~
소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뿌리만 남은것이 뿌리가 줄기로 변해서 바위위에서 살아가구있읍니다~
신불에서 점심먹으면서 한잔~억새평전에서한잔~영축산입구에서한잔~ 이래저레 먹다보니 술끼가있어서 산오르기가 벅찹니다 그레두 영축산이 300m남았군요?
지나온길을 돼집어봅니다~
영축산에서 마음씨 좋은 산행대장과 증명을 합니다~
영축산에서 함박등까지는 기암괴석으로 안배돼? 있지만 오르네림길이 작난이아닙니다~
아스라이 네려다보이는 백운암과 극락암,통도사두 보이는군요?
인제부터는 네리막길입니다 백운암까지의 거리도 만만치않군요?
드디어 백운암에 도착합니다 뒤의 일행들은? 아직도 영축산을 못오고있답니다 우리일행과의 산행거리는 아마두 2시간을 차이가있는듯합니다~
백운암에서 극락암깟길이있어서 비록 널~널했읍니다
드디어 극락암두 접수를합니다~ 극락암의 물맞은? 백운아보다는 더~ 씨원하군요?
근데? 극락암자리가 천하제일 좋은터 같아요~ 영축산의 정기를 흠뿍밭은 터같아요~ 우리같은 범인들도 느낄수있을만치 터가 좋아요~
명산에는 대찰이라구 했는데? 진짜루 암자가 무지도 많군요???
길가에서 노상에서 술과 떡을파시는 할머니께 술한돼사먹구? 알딸딸 한기분에 길을물어보지도않구 통도사를 가는데? 그만 알바를 합니다
산행길에서의 알바는 필수조껀? 이지요? 알바가 좋을떼두 있답니다
그레서 셔틀버스를타구 통도사주차장으루 옵니다!
이제 며칠만있으면? 이세를 위해서 꼬리를 땅에묻고 죽어갈 여치가 석양의 빛을받아서 그림자가 크게보이는군요? 낼이면 상강인디???
역기가 통도사 사찰의 출입문입니다 나는/65세가 넘었으므로 들어갈수는 있어두 절을? 별루좋아하지않으므로 동료들7명이서 이른져녁을 먹읍니다 가는길이 4시간정도걸리는데? 영주가면? 음식점뭉은 닫혀있을껀데요~
이렇케해서 오늘산행은 초8시간걸린거 같아요~ 걷지않아두 됄 통도사꺼정합해서요 오늘산행같이한 선두조 님들고맙구 집행부님들에게두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산행은? 지리산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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