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군봉(20230618제25차)

by 날다람쥐* 2023. 6. 18.

요즘  나는조금바뿝니다
밭이 말이지  3천평을 경작한다는건? 조금무리입니다  허지만? 내앞에닥친걸 어쩝니까?
올해는 해네야합니다
1,200평에는고추심었구  1,200평에는 고구마와  단호박을심었구 800평에는 콩을싱었답니다  그러구는 나머지는 들께를심을려구 모종부어놨구요?
낼은 앞밭에 팥을심을려구 준비중입니다  하나두 소흘해서는않됍니다
이번가는산은?  요즘ㅇ폭염기간이라서? 농사일두많으니? 가까운산을정했습니다   하수농부ㅢ고장인? 풍기에있는   장군봉으루정합니다  이산은 조금얼기는하지만? 널~널 합니다  거리가 8,2ㅇkm입니다  아침 6시40분에 산에오릅니다 요즘에는 일찍 올랐다가 일찍 끝낼려구요   작취미성이지만?산이있으니 오릅니다 가파른 개단이 내달읍니다 어제? 덜먹을껄!  후쇠는 지나간 추억입니다   아무리 힘을줘두 ㅗ대체 힘이나질않습니 다    땀만  뻑뻑 흐릅니다  2,6km쯤이ㅣ있는 옹달샘에서 목을추깁니다  그리구는 다시정상을위해서 오릅니다  옹달샘에서  능선을 5개를 올라야합니다  발이떨어지지않습니다   어제   한잔만 덜먹을껄? 후쇠는 이미늦었답니다   오르먼서쉬고  쉬고를거듭핮만  남은산은 줄어들지않습니다

그런데? 오르는시간이 늦은준알았는데? 제시간   에왔군요  오른지2시간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참   을쉽니다 일찍가봐야  할일두없습니다,,,,그러고는 내립니다  오늘을 친구와 점심약속이있거든요?

오르다보니? 말나리가 지천이더군요? 그레서 한컽 합니다   오늘은 가까운 등산으로 몸을풀었답니다 왕복 8,2km를 3시간10분에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