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코로나두 끝났구? 해서 조금? 먼 데갈려구 버스타구 백양산백양사 근방으루가는버스를탑니다 엊그제 10월29일에 헬로원데이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무참히 죽었습니다 그중에는 공무원들의 책임떠넘기기가 눈살을찌푸리게만듭니다 특히종로서장의 뒷짐지고 어슬렁거리는 모양은 기가찹니다 그거는 나라에서해결할꺼구 나는 내건강을위해서 산으루갑니다



서루 촬영하기좋은 자리차지할려구 야단입니다 우리는여기서 한숨돌립니다 그러구는 또? 오릅니다

그러나? 어쪄죠? 상왕봉가는길이위험해서 출입통제는 한답니다 기가차서~어쩔수없이 우회도로로 오릅니다 시멘트바닥의 딱딱함은 지겹습니다 그레두 올라야죠?



쌍계루에서 일행을기다려두 아는사람이라구는 하나두없습니다

단풍이 아직은 조금이른 느낌입니다

천천히 네립니다

버스에도착하니2시입니다 바닥조는 둘 러앉아서 하사주를 자시는군요? 우리두끼여앉아서 하산주로목을추기고 집으로항합니다
오늘은 단풍여해을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