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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향일암(20211107제49차)

by 날다람쥐* 2021. 11. 8.

여행두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지어먹구는 바루 우리나라에서는 경치 베어난다는 사찰인 향일암으로 아침일찍 오릅니다 전에 향일암이있는 금거북이산인 금오산자락으로 갑니다 날씨는 아직두 가을이라성가? 아침부터 찝니다 그레서 나는 가을바지와 여름티를 갖추고 나섭니다 여수에서 향일암까지는 제법시간이 마니 걸리는군요? 돌산쪽으로난길로 계~속나아갑니다 아마두? 40km는 넘능거 같더군요?

갈떼 네비에 향일암주차장으로 쳤더니? 중간의 남의 가게 앞에 세우라하더군요? 그레서? 주인이 갖김치를 사라구하면 살요량으루 박낑을하구는 남해의 제일성지인 향일암으로 오릅니다

가파른 벼르빡같은곳에다가 사찰을세웠으니 가파른 가이단은 헤아릴수없게 많습니다 어는 늙은이가 내보다는 적지만? 300개단을 올라야한다는군요? 나는 계단세능걸 좋아해서 헤아려보니? 179+138+231=548계단이더군요? 자잘한계단은 세질않아두 500이넘더군요?

등룡문이랍니다 박근혜대통령과 동갑이니? 용은용입니다 오늘은 하늘에오른다나?ㅋ

이무기!

법당으로 오르는 통천문입니다 오늘은 날이 맑아서 밝게나오는군요?

통천문속에서~

법당앞입니다ㅣ

관음전은 더욱더~깊은곳에있더군요?

어찌이런곳에 사찰을 세웠을까를 생각하게 만드는곳입니다 경치는 쥑입니다?

향일암에는 두시간정도있다가? 바루 엑스포장으루 나갑니다 나가보니? 엑스포는 끝났구? 이제는 케이블카를 타구 여수시경치만보면끝입니다 케이블케에 오릅니다

여수시와 여수산단이 바라보이는 관경입니다 여수는 갑짜기 불어난 도시이기에 앞으로는 제2의 목포가 됄꺼같은 느낌이였답니다 포철이 광양으로 갔으니 더더욱 좋은조껀이지요?

방파제가 보이는 여수만을 전망데에서 바라봅니다

우리는 여수에서 11시50분경에 구경을마치구 집으루 고~홈합니다 집에도착하니 오후 4시입니다 이로서 농사일마치구 구경한번했습니다 일년에한번쯤은 바깥 바람한번쯤은 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