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정꿘이나 말기에가면? 총수인 대통령을 떠나는정치인이 많아지는거는 사실이다 정꿘말기의 두두러지는 현상이다 허지만? 지금의좌파는 엉망이다 중심점두없구 누구하나 대통령을 잡아주는 참모가없다 그레서 코로나바이러스 잡을 주사약하나두 챙기질몾하구 대통령의입으로 잘~돼여가구있다는거를 국무총리대행이 하반기라야 약을 구할수있다구 대통령의말을 번ㅇ복을해두 누구하나 건져줄사람두없구 LH 사건두 경찰에 맞겨노쿠는 지지부진하다 당초부터 검찰계혁이라는거는 검찰죽이기다? 법만전공한 검사를 가둬노쿠 아무나? 신체건강한자는 다~할수있는 경찰에게 맞겨놨으니 제데루 굴러가는거는 당초부터 그른일이다 늦게나마? 국무총리하던 사람이 검찰에서 진두지휘하라구해서 손을델려구하나? 국개의원10명을 한삼만 부뜰구 늘어지는 현상이다 그? 총리? 글쎄? 맨입에 그렇케라두 한다하니 할려는지 궁금하다? 나라의 곡간을 뒤져먹던지마던지 그거는 정치 꾼들이 할꺼구? 나는 내몸건강을 위해서 오늘두 산으루간다 이번가는산은? 오르막이 제법돼는 청량산앞산인 축융봉이다 농사일루 지쳐있는 몸인데? 높은산은 별루다 아침늦게먹구 영주서8시에떠난다
날씨는 아침온도가 영상4도이니 별루 높지않은날씨이나? 금년에는 아마두? 농사가 제데루 돼지는않을꺼같다 아직두 아침에 서리가 네리니 이레서는 농작물파종이 제데루 되는게없다 나두어제 땅콩씨를 밭에묻었으나? 올라오면서 언~ 다면? 씨 뿌리나마나죠? 보통4월20일경에는 서리가 만상이라구 끝인데? 아직두 아침에나가면? 서리가뽀얗타 9시10분에 등로로 들어갑니다 여기축융봉은 몇번이고와~봤지만? 오르는길이 엄청가파릅니다 2시간 내외루 걸어야 정상에도착합니다
전망대에오르니? 아레루 낙동강이 흐르고 청량산 대단지가 아스라이 네려다보입니다 맑고 께끝합니다 그러나? 운위가 끼여서 악간은 흐리게보이는군요?
계단을 좋아하는 여인 마눌이 오르막은 좋다구 얼씨구 입니다 매일 14.000보를 걷는 여인이기두 합니다 채력은 타구났나봅니다?
산벚낭구 꽃두지구? 꺽어서 논에 네면? 물이 프러진다구해서 붙여진 물푸레나무꽃이 한창입니다 산에는 지금 산나물이 한창입니다 우리는 오르면서 삽추순,나물취잎,놎절나물,다래순,땅갬취,단풍취,삐딱이순,고추대,등등을 띁으면서 오릅니다
붙꽃두 한창이군요?
나물뜯으면서 올라두 2시간10분만에 정상에 우뚝섭니다 보통은 2시간이면 오르는데? 오늘은 나물뜼으면서 올라두 10분차이가 나는군요? 우리뒤로 거제어서 왔다는 일행이 뒤딸아오는군요?
뒤로 바라보이는 만리산을 배경으로 한컷합니다 오늘은? 낮에는 했볕이 시리도록 따갑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조금이른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는 일광욕을 한~참을 합니다 하늘과 가까운 곳이니 했볕이 더~많이 밭겠죠?ㅋㅋ
언제나 둘이가 포즈를 취할수없었는데? 뒤에오는일행에게 부탁을해서 증명을합니다 그떼 마침 전에같이했던 실버인으로부터 전화가오는군요? 자기네는 영월의 구인사 뒤라네요? 그들도 대~단합니다
ㅎ허지만? 우리는 경차루오니 둘이아무리 다녀두? 3만원이면? 떡을치는데? 그들과같이하면? 하나에 5만원루 봉고타구다니면? 경비가 배가드니 그들과 같이할수가 없지요~
건너편의 청량산을 건너다봅니다 진짜루 여기 청량산은 명물중의 명물이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침에는 추웠으나 ? 이제부터는 날씨두 좋고하니 오마도 터널루 돌아오자니? 마눌이 자신이없다는군요? 시간방이면? 다녀오는데 가자구해두 막네무네군요? 그레서? 우리는 맨날다니던? 공민왕당으루 네리질 않하구 밀성대루 네리기루 합니다
여기는 내력을 짚어보면? 삼국시대떼부터 나라간의 싸움의 각축장이였다구 쓰여있습니다 그리구? 제2차 황건적의 난떼 공민왕이 파천을 이리루 옮겨서 축성을했다구 쓰여있었는데? 동리어른들에게 들으니 그떼 축성할떼 왕이 직접 성쌓는일을 독려를 했다더군요? 그러면서 노역장에와서 같이대화두나누고 해서 공민왕을 그리워해서 돌아간뒤에두 사당을짖구 그의 혼을 위무했다구 들었습니다 성의 길이는 500여M지만? 2009년에 정부지원으로 축성을했다구 돼있습니다
성루로 다니면? 위험하니 계단으로 다니라구 가이단을 만들어놨습니다
성벽밟기두 괞찬은데요?
마눌이 밀성데를 150여 M를 남기고는 않간답니다 그니두 나이가 벌써? 70입니다 여자나이로는 꾀많은나이지요~ 그레두 딸아와주니 반가운데? 백산님같이 나두언젠가는 마눌이 산에 딸아오질 않는다면? 혼자서는 무슨재미로 산엘? 올까 걱정입니다
어는사이에 우리는 성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청량산을 가로지르는 산복도로로 네려가야 합니다 마눌은 다리아푸다면서? 차를 갖구오라는군요? 나혼자 산복도로를 50분걸어서 네려와서는 차갖구 올라가서 뫼셔옵니다 오늘산행시간은? 4시간40분걸렸습니다 모르기는하지만? 아마두? 다음산행지는 농사일루 몸이 피곤하지않으면? 신라의 마지막왕인 경순왕의 장녀인 덕주옹주가 노후를 지네던? 월악산계곡의 덕주사로올라서 월악산을 가기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