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등로는 새로 계획에 의해서 기획됀게 눈에 띄이더군요? 설계할떼 사용하는 띠지가 그데루 남아있능게 눈에 띕니다 그레두 새로생긴 등로가 얼~마니 예쁜데요?
오르는총길이는 2,5km라구 나와있네요? 경사도가문제지? 거리는 마춤하군요? 별루 가파르지않쿠 오르고네리는 평범한 등로군요?
오르다가보니 건넌편의 소금산의 출렁다리가 건너다보입니다 조그마하게 축소돼여 보입니다 그쪽으로는 등인이 하나두 보이질않습니다 그러나? 오르는 등로를 시멘트 로 포장을 완료해놨네요?
여기는 보리밭뚝 능선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무슨장치?(또? 께이블카나? 아미면출렁다리를 새로이 건설하는거같은 느낌입니다)를 하고있었습니다 건넌편의 바위 너럭끝에다가두 무슨기초를 하구있더군요?
오르다가보니? 마촘한 소낭구가 서서 우리를 기다리자나요? 우리의 소낭구 귀신이 그녕가나요? 오르고맙니다 ㅋㅋ
여기는 낭떨어지로군요? 보호철제루 보호를 해놨습니다 해놀떼는 다~ 해놨더군요?
우리는 2시간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병원예약두있고해서 더~오를려다가 여기서 마치기루 합의합니다 더~가면? 무슨? 망태봉인가가 2,2km남았다구 쓰여있더군요?
쳐음오를떼는 영하 8도였는데? 오르는시간이지나성가? 영하3도로군요? 이마에서 땀이나오기시작합니다
홍천쪽으로난길과 흐르는 산산천의 물줄기가 아련하게 올려다보입니다 저리루 올라가면? 홍천이나오구 거기서는 진부령과 대관령이나오다하니 우리대관령가요~ 합띠다 여기서거기가 어듼데?ㅋㅋ
원주 서원주의 시가지 빌딩들이 네려다보입니다 여기는 서원주의 변두리랍니다 그렇타면? 여기어듸에 기차정류장이 새로생겼다는데? 도무지 보이지를 않는군요? ktx기차가 새로생긴서원주정류장으루 통과한다구 했는디?????
나오면서 내가 원주 통신학교다닐떼(훈련3주)가끔씩 주말이면? 이간에나와서 민물조개를 잡아서 구워먹던시절을생각해보면서 추억에 젖어보기두 합니다 이나져나 코로나떼문에 누기와두 말을할수있나? 물어볼라니 걱정돼구 않물어보니 답답하구 기가찰노릇입니다 우리는 근~근히 차타구 원주기독병원에 도착하니 딱 4시입니다 수속밟아서 입원하구 다음날 수술마치구 이틀자구 소변보는 주머니차구 임시퇴원을해서 집으로 옵니다 실밥은? 28일날 뽑는다구하구? 수술은 잘됐따구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ㄴ내생명이 자꾸만 연장을해놓으니 언제까지 연장이됄찌가 관건입니다 62세에 맹장터져서 죽다가 살아남았구 70세에 심장에 부정맥이 생겨서 수술해서 나았구 이번에 전립선암 수술해서 3번쩨나? 생명을연장을해놔서 언제까지 살아갈찌가 관건입니다 아마두? 다음일욜은 산행이어럽지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오즘주머니 차구 산에는 가는게 어려울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