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금? 덜하려나하는 추위는 연일 15도를 오르네리는 영하의날씨입니다 그레두 사무실에 출근해서 다른곳에는 거리두기지만? 나는 오는손님이 하루에 한둘뿐이니 책과 같이삽니다 독서에 빠지면? 헤어나질 몾하는거는 글을 읽는사람이라면 ? 다!~ 아는일이지만? 이번주에는 장편소설인 독야라는 깡페집단의 내력을 아는 글입니다 김경범이라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긴데? 깡패들과의 교류와 의리 그리구 신뢰와 우정을 이야기 한건데? 전3권을 4일에 완독해
ㅆ는데? 그게? 알구보니? 내가 젊었을떼 이미 읽은책이더라구요~ 그~!레~두? 심심하니 봐보니 재미두있었구요~ 미리 이야기했지만? 지난6일에는 영하18도였구 오늘두 영하18도입니다 산으로 갈까 말까를 점치다가 조금눅어지면가기루 합의? 를봅니다 가까운곳으로 두세시간짜리루 갈려니? 천상? 갔던곳으로 가야합니다 이번에는 봉화군에서 제일가는 청량산으루 정합니다 온도가 네리기를 기다려서 오전10시에 청량산으루 갑니다 기온이 새벽보다는 네려서 영하15도입니다

내 아는 후배가 관상을본다구 봐준게 위와같습니다 이제는 늙어서 무슨영화를 바라겠습니까마는 그레두 정성들여 봐준 꾀이니 여러분에게두 알립니다 쓰여있듣이 남의말은 절대않듣는편이구 군것질을 한다는거는 맞능거같습니다 ㅎ

아침10시30분에 청량산 선바위에 도착을합니다 청량산올라가는길중에는 여기가 제일 널~널한편입니다
ㅂ보통산인이라면? 이길루는 안가는길이지요~ 그레두? 산은가곱고 가자니 너무춥고해서 평소에는 안가던길루 잡습니다

아마두? 이길루 나의 절친블로거인 단천님두 이길루나아갔다가 청량사뒤에서 구부레졌능거(넘어지다)같습니다 아침했살을밭은 청량사가 조용히 서있군요?

우리는 여기의 고탑을 생각해봅니다 여기는 그런데루? 넓직한공터가 있어서 여름이나갈에는 산사음악회두 열구하는 자리이기두합니다

다른곳에가면여기유리보젼은 법당입니다만? 여기절을 원효대사가 지었는데? 유리보젼이라는거는 연유를 모릅니다 다음에 알아서 올리기루 합니다

우리는청량사뒤의 깔딱고개를 어김없이 땀을 흘리면서오릅니다 이미 다른이들은 갔다가 네려오는 팀들도 더러보이는군요?청량사까지가 1,3km이구 청량사에서 하늘다리까지가 0,8km입니다 눈이살짝 와서 마니미끄럽습니다

아무리 영하의 날씨지만? 바람이 않불어주니 다행히 춥지는 않군요? 여기가 바람밭이인데말이죠?

우리는 평소에는 이리루가면/? 1시간20분이면가는길인데두? 오늘은 2시간걸렸습니다 춥기두하지만? 길이얼어서 조심조심을 합니다 시간은 12시가넘었어두 배고품을참으면서 장인봉까지 다닙니다

춥으니까? 오르는 산인들도 만나가가 힘이들어서 우리는 둘이하는 증명은? 생략합니다

그러나? 그와중에두 추위를 무릅쓰고 오르는 산인이있어서 둘이서 증명두 해봅니다

눈고 얼음으로 인해서 땅이 땅이아니구 얼음빙판입니다?


다른해였다면? 안내산행에서 무사무탈을 산신께 고하구 제를 올렸겠지만? 오늘은 그레두? 정초인데? 누구에게라두 무사무탈을 부탁을해야하니까? 부쳐님께 공양을 올리구 무사무탈을 기원드려봤습니다

우리는 산행을 3시간30분만에 마칩니다 여기의 푯말은? 일제떼 대동아전쟁떼 송구기름짜서 비행기 연료한다구 송기기름짠 소낭구 흔적이있는곳입니다 모르지만? 내일부터는 조금누구러져서 모래부터는 평상온도가 됀다구하니 밑어봐야죠? 작년에는 별추위없이 지냈건만? 올해는 코로나에 깡추위에 서민살기가 조금?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