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두? 이제는 그리두 지겹게 네리던 장마두 성이찬거같아보입니다 매~ 일 빠짐없이오던 비는
이제는 아마두?> 끝이난거같습니다 안올떼는 바라구 오면 지겹구? 이게인생사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피해는 숫자로는 힘들정도로 마니와서 막대한피해를 본거같습니다 사망실종이 30몇명이던가요? 코로나에 죽고 장마에 죽고 생활고에 죽고 아마두? 우리나라 건국이후에 이런난리가 없지싶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지도자란분은? 무슨일이벌어지기전에는 꼭! 하는말이있습니다 기어코? 자기수원을 총동원해서라두 해결하구말거라던말? 이제는 겁이납니다 하나두 해놓은게없는실정입니다 자기앞가림부터가 시원치가 않습니다
그거는 식자들이알아서 처리할꺼구? 나는 나의 건강을위해서 ㅇ로늘도 산으로 갑니다 안내산행이없으니 우리는 구체없이 소백산뿐입니다 지난주에는 소백산을 통제를해서 몬가구? 야트막한 장군봉을갔었으나? 이번에는 여름산행이니 그리힘들지않은 연화봉으로 오릅니다
영주에서 내차루 7시30분출발 희방사입구에도착하니 정각 8시입니다 우리는 지난번같이 점심을 싸지두않쿠 네려와서 먹을요량으로 가방두없이 맨몸으로 오릅니다 날씨는 서울과대구는 30도가넘으며? 낮에는 35~6도오르니 피서하라구 야단이지만? 여기는? 제법 바람두불어줍니다
그냥바람이아니구 테풍급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
400m정도오르면? 희방폭포가 나오는데? 요즘 모양이보기좋습니다 비가마니왔으니 그? 위용은 아름답습니다
전에두 오르구 오늘도오르지만? 희방사 깔딱고게는 예나 다름이없습니다만? 오늘은 바람ㅇ리 시~원 하게불어주니? 오르는시간이 15분이나 줄었습니다
그런데? 깔딱고게까지는 무난히 올랐으나? 그담의 1,6km가 어렵습니다 갑짜기 내몸에서 힘이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쉬다가 가구? 쉬다가 갑니다
요즘의 산의 야생화는 돈자꽃이지요?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동자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태풍급 바람을 친구삼아서 우리는 서~서히 오릅니다 바뿔일두없구 점심시간전에만 집에도착하면 돼거등요?
고냉지산체송화가 연화봉근쳐에는 마니 자생하는군요?
우리는 연화봉 꼭데기에있는 태양 행성앞에서 포즈를 취해보기두 합니다
밑에는 전혀없던 안개가 연화봉꼭데기에는 있군요? 이심전심?ㅋㅋ
우리는 정상에서 한~참을 쉽니다 네려가봐야 점심만 먹으면 오늘일정은 끝이거든요? 져~ 아레 연화봉 산사람들의 휴식소가 네려다보이네요?
져기가서 하룻밤자면? 인당? 87천원으루 아는데? 요즘에는 바꿨나? 모릅니다 그것두 미리 예약을 해야한답니다
우리는 천~천히 네립니다 바뿔것두없구요? 앉아서 지난산이야기로 거의 시간을 보넸습니다
남는건? 시간이구 갈길은 거~진 다~!워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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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상은? 나의불방을 자주찿아주시는 모
~든분들에게 씨~원한 여름을 보네라구 특별히 보네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