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자꾸 봄으로의 걸음을제촉하는데? 아무레두 아침져녁에는 차가운바람이붑니다 이번주에는 우리나라의 그리도시끄럽던 특검이끝이나구 박대통령의 탄핵심판이 헌재에서판단이날꺼같습니다 제발~ 우리나라두 선진외국을닮아서 선진청치가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정치는 정치구 나는 건강을위해서 산으로가야합니다 나는 요즘에 런닝머신과 윗몸이르키기장비를 아침에 거의 40분에걸쳐서 운동을했더니 산에가기가 훨~신 수월합니다 토욜날 종일 사과낭구 케어내구 잔가지 정리를 했는데두 피로항거를 모릅니다 오늘산행은 힐링산악회라구 1,2월에는 놀구 3월부터 산행하는 산악횐데 남헤에있는 금산보리암으로간답니다 전에한번 갔던곳이지만? 경치가 워~낙뻬여나서 한번더 가기루 합니다
날씨는 영상1~2도를 오르네립니다만 남쪽에서불어오는 더운공기떼문에 벌써부터 매화꽃이 만발하구있네요? 동백꽃두 붉게피여있는 남해바닷가에 우리는 도착을합니다 여기보리암에는 셔틀버스가 대기하구있는데 왕복해서 2,500원한답니다마는 우리일행은 버스타려옹게아니므로 걸어서 오르기루합니다 우리실버회원들은 오늘6명이참석했습니다
여기두 한려해상국립공원이군요? 올해부터는 웬 국립공원이 24개나된다는군요? 작년만해두 12개라구들었는데? 그리두마니 불었나봅니다
등로입구에세워진 금산이라는 푯말이 싱싱해보입니다
가파른 포장도로로 셔틀버스가 5분단위로 전력질주를 하는데두 우리는 오늘오후 3시30분까지네려오라는 당부말씀을뒤로하구 사력을다해서 오릅니다 그냥등로두아니구 포장도로로의 등로는 마니지겹습니다
등로주변에는 편백낭구가 마니심어져있는데두 공기는 별루좋은편이아닙니다 오늘딸아나선 막네가 헉~헉거리면서 오릅니다 나는 오늘몸상태가 메우좋습니다 남보다 앞장을섭니다 아마두 요즘시작한 런닝머신덕잉거같습니다
거의한사간을 걸어오르니 금산정상이보입니다 여기는 거의 모~든이들이 걷지않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편입니다 우리몇이가 걸어오니 신기해합니다
매표소가있군요? 한사람당 아이들은800원이구 어른은1.000원인데 65세이상어른들은 공짜군요? 고맙습니다
신기한방구가 우리를 압도를합니다 온~사방이 방구천지입니다
한~10여년전에왔을떼보다는 마니변했구려? 길도넓어지구 시설두 변했습니다
아마두 이방구가 화엄봉이지싶습니다? 무슨뜻인지는 몰라두 기묘하게생겼군요?
화엄봉과 보리암의 전경입니다 아마두 여기가 선경일꺼 같습니다
금산의 전설과 보리암의 전설입니다 읽어볼사이가없어서 사진으로찍어와서 읽어봅니다~
쌍홍문도지납니다 이제는 정상부가 닥아오는군요? 정상에서 소리지르는 분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봉수대와 망대는 같은이치겠죠? 밤에는 횟불로 연락을하구 낮에는 연기로 신호를 보네며 망대는 망을보는 역활을하는거는 나두알지요~ 남해금산 올간만에와보는 곳입니다
망대가 약간은 이상하게생겼네요?
정상에서 늦은점심과 정상주로 목을 달레구 사모바위와 상사바위를 지나서 네립니다~
남해바다와 남해시이동면소재지가 네려다보이는군요? 경치는 쥑입니다~
석벽위에 제비집같이 붙여서 지었는데? 거기까지 차가올라가는군요? 참! 사람이해서않돼는게 과연? 뭘까요? 우리는 구경을마치거 내려오면서 단군성지에오를ㄹ니 산불조심경방기간이라서 막아놔서 오르지를 몾하구 원점회귀해서 하산주를 먹꾸는 삼천포로나가서 어시장에서 회로 한잔하구 올라오다가 구미에서 져녁을먹꾸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