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오련산

 

 

 

 

 

 

 

 

 

 

 

 

 

오늘오를산은  오련산입니다  오늘오후에갈산은  구선산입니다  오련산입꾸에서  올려다본  구선산이  알롱달롱합니다  우리나라의  월출산같습니다?

오련산입구에들어서니?  아름다운  바위군이  우리를  압도를  합니다  여기는  다섯봉우리가  연꽃을닮았따는군요?

여기어려운곳으로  영주있는  임진0가  길을네서  산행을시작했따는군요?  아마두  후세에서는  임진0  길이라구  명명하겠쬬?

올라갈수록  우리나라의  월출산을  마니닮았군요?  아름다운  기석이  우리를  놀라게합니다  오늘날씨는  영상2도라니  약간을  춥은날씨입니다~  그러나  우리산인들에게는  산행하기에는  춥도덥도않으니  최상의날씨지요?

임도는  배제하구  좁은  가시덩굴속으로  우리를  인도를  하나?  아무도  그를책하는자는  없습니다  여기산악회는  길도없능곳으로  부지기수  마니다녓습니다  오늘은  우리실버인들이  4명이참석했습니다~

바위가  미끄럽지않아서  이런암벽두  거침이없습니다~

한길이넘는  바위도  손만데면?  오릅니다  남여가  따로없습니다  이런데는  손에 장갑을끼면?  손햅니다~  맨손이라야  힘을쓸수가있찌요~

여기봉우리들은  태산줄기라는군요?  그리도넓은  중국땅에  내륙깊이  이런산이있따능거는  신기하기만합니다~

높고낮은  구릉과  방구를  끼고돌다보면?  평야두나옵니다  우리는  가느다란오솔길을  빠알강  리본을  따라서  기어오릅니다~

바위하나건너는데두  시간이마니필요할떼두잇습니다  아짐들은  5명이참석했는데?  오즘을찌렸따는군요?ㅋㅋ

우리가  나아가야할  정상석입니다   백척간두의  낭떨어지가  우리산인들의  가슴을  마니아푸게합니다

정상을  얼마넘기지않구  난코스가  네다릅니다~  여기가  아마두?  하일라이트같습니다~

미리정상에간  산우들이  우리의걸음을  제촉을시킵니다~

드디어  오젼11시30분에  정상에도착합니다  3시간30분걸렸습니다  근데?  중국에는  정상석이  별루군요?  우리나라정상보다가  중국의정상을보니  별룹니다  중국인들은  산엘가는재미지  정상이라는  괘념은  별루랍니다~  역쉬  대인들다운  발상입니다~!  지금부터는  네림길입니다~

건너다보이는  봉우리에는  중국인들이  괴성?  을지릅니다  우리는  무슨말인지?  모르고  다라서  고함을  질러줍니다  네려다보이는  계곡에는  광명사?  라는절이있습니다  우리는  져절을  통과해서  네려야한답니다

건너다보이는  태산줄기가  우렁차게  뻗어있군요?

아름다운  봉우리들이  우리를  눈을즐겁게합니다  네리막은  무척가파르군요?

절로가는  길이  우리를  혼란하게만듭니다마는  이정표는  무슨말인지?  알길이없꾸  우리말루  하산주차장이라는  곳으로  이동을합니다  마침울나라인구가  청도근방과 산동반도에50만이산다니?  그분들을위해서  써논거같습니다  한국말~~  너무도  정이갑니다~

우리는  절로난길만따라갑니다  광명사가  첯번쩨  목포거등요?

광명사내부의  이모져모와  자연석에  부쳐님얼굴모양을  양각항거는  진짜루  보물입니다~

나는  걸음이  늦으니  다른젊은이들보다  일찌기  네립니다  거북이걸음으로  말입니다  여기네림길에두  거대한  바위기암괴석들이마니있군요?  사진찍으면서  네리니  네림길이한시간이라두 짧기만합니다~

어떻게  이런길이생겼을까를  생각케합니다  자연일까?  아니면?  근면성이  있는  민족이니까  사람손으로  짜아서  맹글었을까?

이바위는  무슨쌍바위라던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오련산은   오후  13시에  산행을종료합니다  총5시간만에  산행을마칩니다~  그러고는  아침먹던  호탤에서  점심을먹습니다~  오젼산행은이걸루 끝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