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국제뉴스를보면? 이북에서 핵실험을하므로서 국제 안보기구에서 이북제제를 시행하구있꾸 중국까지 소련까지두 동참을했꾸~ 여차측하면? 이북의 군사시설목표로 키 리졸부 한미훈련을하고있으며~ 일본까지 호주까지동참을해서 나라박으로는 시끌벅쩍하다 그런데다가 제19대 총선이 아침져녁뉴스로 가슴을조이고있따 그러나 나라가 전쟁이낭것두아니구 내가 마땅히 않아서 전쟁에참석하능것두아이니 나는 산으로 향한다 쳐음에는 내산절친 산돼지와 그의 동창생과나 3명이 청량산으로갈려구했으나 산돼지가사량도섬사냥을간다구해서 구체없이 그의 동창생과 내가 두리서 산으로가야한다 여성과내가 둘이서산에간다하니? 가슴이꿍꽝거린다 그러나 내나이가 얼만데? 웃음이나온다 아침7시30분에영주서만나서 제천의 금수산을 마음으로정하구 네비가알리는데루 청풍명월의고장으로 아침공기를 가르면서 드라이브를 한다
상천주차장을지나서 보문정사입구에서 네리니 아침8시45분이다 준비운동이구뭐구 가릴꺼없이 올간만에 금수산입구를 치올린다 weather 는 꾸~무리해서 아마두 비나눈이 올모양이다 져녁굶은 시엄씨 날씨다 기온은 영하4도내외다 바람한점없는 산타기좋은날이다~
내가엇져녁에 인터넽검색할떼 기억해둔 보뭄정사가 나오는군요?
벌써? 생강나무? 아니면? 산수유? 무언지는 몰라두 꽃망우리를 피울려구 준비중입니다~
오늘은 새댁두 하나꿰찿겠따? 제일험하다는 망덕봉으로 오르렵니다 ~ 여기망덕봉은? 악명높은 봉우리지요~
전에왔을떼는 없었던? 낭구계단이 설치돼여있군요?
로프가있던자리에는 나무테크가 있으니? 횡제입니다~
용담폭포입니다~
시~원한 물소리에 시름을 풀어보소서~
같이 산행한 새댁~
망덕봉의 공룡능선입니다~ 아무리 날고뛰어두 빨리갈수없제요~
막히고 막히는중에두 가끔씩은? 철계단이대신합니다~
첩첩산중에 그니와 나뿐입니다~ 이름도모르는 방구앞에서 인증샸두합니다~
몰모트? 아닝거같기두하구~ 사막에서 망보는 설치루같기두하구?
올라두올라두 끝이보이질않는 바위덩어리의길~! 너무 험해요~
멀~리보이는 금수산은? 오른쪽 상학동주차장에서오르면? 마지막이 급경사 잉걸증명이라두 하는것같아요~
거의 2시간만에 망덕봉삼거리에 도착을합니다~ 사실여기는 아짐들이오는곳이아닙니다 그런데두? 그새댁은 군말없이 잘~따라와 주시는군요? 여기서 금수산은 ? 1,8km이니 한시간이면 딱입니다~
2시간만에 망덕봉을 접수를 합니다 망덕아~ 울메나 너를 기러워했는줄아는냐?
이제부터는 능선길입니다~ 길이수월해졌지요~
올해여인으로서는 힘든? 67세입니다 그레두끄떡없이 산을 오르시는 이분은? 남들하구는 조금? 다른점이있습니다
소음인이라는 있점이있찌요~
한길넘는 바윗길도 마다하지않습니다~
여기가 상학주차장에서 오르는 갈렛길입니다 거기서오르면? 시간반이면 오르지요~ 나는 오늘오른시간이 거의 3시간입니다~ 쉽게오르는곳으로는 오르기싫습니다~ㅋ
이제는 금수산이 300m남았습니다~ 여기 구름다리두 있꾸요~
11시50분~ 3시간만에 금수산을 거의 오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는줄알구 하늘에서 싸락눈을 뿌려주시는군요? 금상첨화!
우리는 자가용이 상천동주차장에있으므로 금수산삼거리에서 원점회기를 합니다~ 여기길은 내가잘~알지요~
금수산아 ~얼마나 방가우냐? 지지난해11월에 너를 보로오를적에는 숨이차서 너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거뜬하게 너를 볼수있으이 얼~마나좋으냐?
싸락눈이쌓이고있는 금수산네리막길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내가만일~ 아파서 여길오지않았따면? 지금내가 어떻케됐을까를 생각을해봅니다~
일주문과 거북바위도 지나구~
어?어? 이아짐이 썬그라스를 셨네요? 보기좋응강??
우리는 여기상학주차장삼거리에서 오른쪽으루 네려야합니다 차가거기있꺼든요?
200백년두넘어보이는 소낭구가 인상적입니다~
네리막이겁난다는 이아짐은 기어서 네립니다~
이제는 경사가 완만해지는군요? 앞으로 1시간이면? 하산할꺼같습니다~
네림길에두 복병은있습니다~ 너덜지대군요?
자연훼손을방지하기위해서 설치한 낭구테크길이인상적입니다~
마지막으루 용담폭포에대해서는 여기 안내문으로 대신합니다~오늘산행은 망덕봉으루해서 네린결과가 4시간30분걸렷습니다~! 집에오기전에 오~!랜 영주칭구 박찬구와 오늘같이한 여인이 경영하는 미꾸라지집에가서 한잔하구 버스타구집으로 들어옵니다 네일모레15일이면? 큰형님생신입니다 져녁은? 원주계시는 둘쩨형님내외와 같이하구 14일에는 큰조카 부자가와서 덕구온천장에가서 숙박을한다는군요?
14일오후3시에 링컨을타구 덕구온천장엘가서 목욕하구 ~
울진죽변항에가서 회와게를 시켜먹구 온천장에서 밤을세웁니다~
휘황찬란한 레온싸인및에서 먹은 저녁은 사실나에게는 과분햇습니다 형떼문에 나팔을분거죠~
온천장에서 우거지국으로 해정을하구 ~~~
큰형과는 16살차이구 장조카하구는 11살차이입니다~ 그레두 작은아버지라구 대해주니 황송할따름이죠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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