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2015년,4월,11일) 안동종친회날입니다 요즘에는 봄이구 우리 대구경북지방에 구제역이 없어지구 꽃좋쿠 따뜻한 봄이라성가? 종친회가 사방에서 연락이옵니다 여럿이갈수는 없구 운젼사두 지난번에는 일일고용을해서 다녀왔으나 같은 김녕김가구 이번기회에 운젼을 마스트 시켜야할 맞손자가 대기하구있습니다 동준(김녕김씨29세 21살 내맞손자)이와 고문성규님,회장삼규님을 뫼시구 안돈종친회가 개최돼는 안동회관 식당에를 10시30분까지갔습니다 근데? 우리 내빈들은 30여명돼구 현회원들두 30여명박에돼질않는군요? 성데하게 차려노쿠 손님이없으면? 그것두 탈이지요?
벌써 44회가됐능가봅니다~
유구한역사가 우리의 성씨가 존재한다는 의미가있겠지요? 나는 여기안동군종친회는 몇십년은 참석했찌싶습니다 총무로써 회장으로서 봉화에서는 안동을가장마니 찿은 내빈일껍니다~!
대구,경주,의성,영천,영덕,경주,영양,청송,울진,예천,문경,등지에서 내빈이오셨는데? 주객이전도됀기분이들정도로 내빈이마니오셨습니다 모~쳐럼 대구경북종친회의 산 증인이신 재삼부회장님두 참석하셨습니다~
안동종친회장이신 광언회장님의 대회사가있었꾸~
대구경북종친회장이신 준영회장님이 치사를 하십니다 본인두 병원에서 생활항거와 돈을벌떼는 사람을 마니사겨야한답니다 본인이돈번거두 자기가 번거는없꾸 타인이벌게해줬땁니다 그레서 그걸또? 잘~써야하는데? 여기종친회에 쓸수있어서 좋타구 말씀하십니다 대~단하신분이십니다~
내가 약관의나이인17세에 종친회에참석을해서 술상옮기기부터 시작을했는데? 내손자 동준이두 오늘소개두밭꾸 다른 내빈들과의 인사도시켰습니다 이레배워노으면? 다음에 훌륭한 지도잘 탄생할꺼루 사료됍니다
올떼는 꽃이많은 도산길루옵니다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참꽃과 능수벚꽃이 일품입니다~
더? 가까이서 촬영하니 더더욱 이뿝니다 오늘은 고문과 현회장(4월16이부터는 내가맡으므로 사실오늘이마지막회장님)에게 술한잔대접해야마땅하나? 오늘오후에 우리논에 포크레인이와서 작업을한다는군요? 할수없이 다른날을 기약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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