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두산 북파를 오르는날입니다 엇져녁에 작취미성으로 아침6시에모닝콜이왔찌만? 몸이찌찌뿌뜨뜨 하여서 명쾌한 날이아닙니다 그러나 천하의 노상술이가 하루져녁과음했따구 지칠몸이아니죠? 가벼운산책으로 몸을풉니다
호탤에는 더운물이나오지않는 이도백화마을이니 몸이무거울수박에요~아침7시에 이도백화마을의 더운물않나오는 호탤에서출발합니다 오늘은 표가석장이랍니다 셔틀버스한구간 10인승일명빵차라는거한구간 걷능거한구간이랍니다
오늘도 날씨는 쾌청합니다 천지와우리일행이 연띠가 맞능거 같읍니다
어제는 오후라서그렁가? 사람이붐볐는데 오늘은 아침일찍이니 사람이 우리일행외에는 그리많지않읍니다 설레이는 가슴을 쓸어안고 입장순서를기둘입니다
오늘도 오르는 초입의길은 별로경사가없이 평편합니다 날씨두 쥑이구 선~선한게 산타기두 그져그만입니다
셔틀버스에서 10인승빵차루 갈아타는데 져는 오~랜경험으로 제빨리 맨~앞좌석을 차지합니다 따꺼(10인승운젼기사)에게 미화1불을주면서 울나라 유행가를 틀어달라니 뿐이고~등등을 틀어줘서 뒤에있는분들까지 한화1,000원짜리가 마구날아듭니다 따꺼는 신이나서 노래를 크게도틀어줍니다~ㅎㅎㅎ
꼬불꼬불오르는 빵차는 급커브를돌떼마다 여성들의 비명이그치지를않읍니다
그레두 아슬아슬한 급커브를돌떼마다 붕0이 씨큰거려서 좋았읍니다~ㅎㅎㅎ
이제는 작취미성도가시고 기분좋은상태입니다~
청옥봉정도돼는 봉우리가 나타나는군요?
드디어빵차로오는 구간의 말인 백두산북파가 우리를 반기는거같읍니다
그러니까? 날씨가 죽여주죠? 미리온 산인들이 개미떼같이 북파를 점령하구있읍니다
북파주차장에서 백두산북파를 배경으로 한컷합니다~
백두산의16개봉우리를 열거해놨군요? 그런데 멀~리서보면? 하얗케보이는거는 화산이폭발하면서 내린재찌꺼기라는군요? 그레서 백두산에는 나무가살지를 못합니다 표심이 30cm이하이니 났따가는 죽어버린답니다 그레서 풀도따라 살지못하니 사시사철 하얄수박에요?
구능지대는 장백폭포가 위치한곳이라네요? 전에는 달문으로 네려가서 장백폭포를 직접관람했으나 생태보젼을위해서 관망만 허락한답니다~
북파에올라서 장백폭포쪽을 바라봅니다 밑에두 구름은없구 맑은날씨입니다
드디어북파에 오릅니다 건너편의 이북의 개단이보이구 백두산정상이보입니다
사람은 많쿠 길은좁구해서 건성으루 사진만박구나옵니다?~
북파는 보는면적이 좁아서 넓은천지가 좁아보이는정도입니다
오른쪽부터읽으면 보지갱유~ 손님은 그만오라는 표신데? 맨꼭데기에는 정장차림의 북한군인이 지키구 있읍니다 북중경계같읍니다
부석입니다 물에뜨죠~ 일박이일에서 나무와이!돌을 천지에 던졌는데? 나무는갈아않으고 이!돌은 물위에둥둥~ 들어보니가벼워요~
오늘의 운임은?245원이니 우리돈49,000원정도입니다
멀~리 장백폭포가 머리만 보입니다~!
온천지대입니다 붉고푸른 색갈은 온천이나오는걸알수있읍니다
장백폭포는 여기까지입니다 여기가 젼망대입니다 더~이상은 못오릅니다~
주위경관을 훌터봅니다
점심은 통화루 가는길목의 어는 산천어키우는집인데? 준비가 덜돼서 늦게 반찬이나오는 헤푸닝이있었읍니다
휴게소가 없는 곳이므로 중국구가에서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변을보는데~여기는 칸막이두없구 위에문도없읍니다 그러나 어느 고운분이 화단을 정갈하게 가꾸어놨군요?
오늘도 하염없이 차량이동을하는데 해가넘어가는군요? 이로써 오늘백두산북파를 등산을 마칩니다 내일은? 고구려도읍지인 오녀산성으로 떠납니다~
기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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