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은장도는 조선시대때 여인네가 정조를 지키기위하여
항상 가슴 깊숙히 간직한 보물? 이였읍니다
근데 몇년전에 이웃 군인 영주시 풍기읍에가니
유형문화재 자격을 갖춘 기능자가 있어서 딸3명 며늘1명 이렇케 4개를구입
나누어주면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은장도에 세기라고 혔는디~~~
요즘에는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풍기문란소리가 자주들리니~~~
세상이 변해도 많이변한거 같아 심란 합니다
요~근래 이웃마실에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여성분의 남친많은걸 가지구 잔소릴 하니
여성분이 남편을 뒤에서 칼로 콱!콱!콱 세번으로 목숨을 버리게 했답니다 글쎄~
너무너무 안타까운 세상이죠?
은장도로 자기몸이나 지키시지 애모한 신랑은 왜잡죠?
출처 : 소나무집
글쓴이 : 포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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