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추석성묘

날다람쥐* 2024. 9. 18. 14:38

이제는자동적으로 뒤안길루가는 조상성묘?   사그라지는문화이기두합니다 몇년전에  장조카가하는말? 적은아버지   이제는명절제사는 않지내기루했습니다? 기가찹니다  아버지두동의했냐 했더니 그렇다는군요?재사지내라구 맞이한테 그많은재산 남기신 아버지 뜻도 마음도 나몰라라하구  대노쿠 못한다네요 ?  내조상 몰라라하구 예수?부쳐?그쯕으로빠지는 마음인들 몰르기는하지만 속펺할까?  그레서 쌀은내가댈테니 한번다시생각해봐라? 막무가네입니다 정월초하루와 추석에는 팬션에간다더니 거기두않가는가봅니다?  밥먹이는게그렇게 아까울까?  아무리생각해봐두 젊은놈들 마음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