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20231210제48차)
날씨가 히안하네요? 지금시절이 소설인데 춥지를않고 봄날씨네요 지금세계는 쏘와우크는싸움이소강상태구 하마스와이스라엘이 열전쟁중입니다 국가간의싸움이야 더러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몸이근질거리나봅니다 나는요즘 농사일두끝나구 책보느라 바뿝니다 이이화의 한국역사이야기는총24권으로되있는데 머나먼발해에서부터 고조선~고구려와낙낭~고려~조선으로이어지는 역사를 고증과 문헌을 더듬어서 작가이 의견두 적어서 만든책인데 나가읽은 고증을기초로 더듬어보니 내머리속의 지식이 재조명 되는계기를 갖게됐구 또?작가 조정래의 천년의비밀은 총3권인데?울 나라의기업과 국회의원의 비리를 어는 특정인을세워서 파졌는데 볼만했구 그책을보다보니 내가않본 책이거론돼있기에 허수아비꿈두봤는데 이거는 기업의 비자금과 일감몰아주기를 파해쳤더군요 물론 좌파인 작가의 의도대로 썼으니 본인뜻이 들어가있었겠죠?
봄날씨같은 겨울날씨에두 산에는 않빠지는 내가 이번에는 안내산행으로 속리산으루갑니다 매일 만보겆기를 시행하는 나는 요즘채력이부쩍 좋아졌습니다
상주화북에서오르는 코스로오릅니다 나는여기를 여러번와봐서 길을환*하게압니다 선두로 나서니 다른사람들도 뒤따르는군요? 오늘도 내가나이가제일많군요 그레두 선두!
오르는길옆의 기암괴석이 우리의발길을부뜨는군요?
선두에선우리는 2시간만에 정상석과 만납니다 날씨따뜻하구 바람한점없구 아침의 짖튼 안개두 걷히니 이보다더좋인날이없겠군요?
부산과서울에서왔다는 젊은산인들과 어울리기두합니다 산에오면 모두가 친구랍니다
시계가좋지않아두 기암괴석보구 그냥가지를몾합니다
묘봉~토끼봉~상학봉두 지척이군요?
문장대꼭대기의 우물이 이상타구 한장!
그레두 점심시간이덜되서 두꺼비바위
쉼터까지네려서 점심을 먹습니다
네리는길이5.8km라서 너무도지~루합니다 세조대왕과공민왕이 왔었다는 길루네립니다그레네려두 목적지에오니 오후2시20분 입니다 오늘걸은거리는13km이구시간은5시간20분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