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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20230305제10차)
날다람쥐*
2023. 3. 6. 10:49
그리두 춥던 지난겨울이 3월루 들어서면서 봄날씨가이어지는군요? 누가그렜나? 가는세월 막을자없다더니 맞는말같습니다 나는 그제발톱깍다가 너무깍이엄지발이아파서 산에 어쩔까 생각중인데 내사무실에자주오는친구가 이번주에 바닷가에가자네요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구 발압푼데 놀러가자니 그리하자해놓구? 후회를합니다 산을좋아하는자가 놀러가뭔가? 어차피 대답은 해놨으니 어쩔수없죠 아침일찍출발! 가다가 동해가 울진 죽변항으로행선지가바뀝니다 새로생긴 울진가는 2차선 고속에 오릅니다 죽변항에도착하니 홍게 공판이시작됐군요? 중매인과 구매자들의 다틈이 볼만하구요? 홍게가 비싸게 공매되더군요

우리는 홍게공매장을지나서 활어 시장으루들어갑니다 보니? 게중에 도다리가 마음을끕니다 도다리kg당 사만원입니다

차림 집으로이동합니다 많이먹을줄알았던 회? 남기게됍니다

메운탕 으로 점심을먹습니다 이른점심을 먹구나두?10시40분 시간이 많이남습니다 그레두 우리는 갈곳이별룹니다

죽변항의 이모져모 둘러봐두 신통 한곳은 없네요

마눌과 상의합니다 이성재 가자는걸 상의해서 천방 뚝걷자구하니 그러자네요? 다행입니다 발구락떼문이죠 우리는가흥교까지갈려다가 보로건너옵니다

강돌린 곳에서 우리는 보길루건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