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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성재(20230115제3차)

날다람쥐* 2023. 1. 16. 14:04

지금세계는 소련과우크라이니떼문에 금리와물가가천정부지루뛰고있구  하루가다르게  생활이바뀌구있습니다 울나라 인심두 날루바뀌구있습니다 아~무도밑질몾하는세상입니다  서로헐뜻구 모함하구  싸우고  합니다 차리리  없고몾살던 해방후가그립구 박정희시대가그립습니다    아들두몾밑구 딸두 이제는 마눌뿐입니다   와중에우파대통령이당서돼서 그나마다행입니다  제일겁나는게? 좌빨이구둘쩨는 귀족노조구셌쩨는전교조라구 홍시장이말한게생각나게됐습니다 헟말이아닙니다   그나마 앞길이보이는거는 방산이 잔~나간다는게유일한희망입니다     이번에가는산은? 날씨두봄같구해서 해변가산으로갈려는데 아침4시뉴스에보니  울진지방에폭설이 온다해서 마눌보구 않되니 영주로가자  늘가던   제2연화봉이다  7시에떠나서  죽령으로오릅니다  근데?앞에 눈치우는 트럭이갑니다 영주에는 비가왔는데 죽려오를려니 눈이 폭설루네립니다

괞찬겠지? 계속오릅니다

네린눈이쌓이기시작합니다   한언 미끌어지구  두번돌고   차에아이젠두없습니다   않돼겠다 네려가자?  우리는 위험한작난은 하지않는  나이먹은 노인입니다 돌아섭니다  어듸루갈까?걱정!
우리는 함박눈을맞으며  망설입니다 최후로 영주시내에뒷산인 제2성재루 길을잡습니다 비가와서 우산을받치구 오릅니다  비는와두  미끄럽지는않더군요?

성재길에는 이번이3번쩬데 그리두많던 산인들이 한분도보이질않더군요 한시간 30분정도되서 정상에도달합니다 두어분이우산을들고올라써군요

그떼부터  오던비기눈으루바뀝니다  폭설입니다

철탄산에는 내가영주농고시절에 새벽같이오랐던철탄산입니다  거기를지나서 서천의 짐검다리를지니서  점심먹구는 집으루옵니다  총8,6km에 3시간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