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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봉(20220226토,제10차)

날다람쥐* 2022. 2. 27. 14:07

아침온도가? 영하3도이니 별루춥지는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코로나루 하루에 십수만명이 확진이돼서? 난리랍니다 이제는 정부에서두? 대책이없나봅니다? 마구? 네노쿠 다니구? 민간은? 자가치료로 전환시킵니다 물론? 오미크론은 델타보다는 사망율이적다지만? 정부가왜? 있는데요? 통제할꺼는 하구 하지말라는건하지마능게 정부의 조껀이 아닐까요? 벌써? 8천여명이나 죽었어두? 정부에서는 민간탓만하구 자빠졌으니 이게나란지 아니면? 어떤 단첸지 분간이않갑니다 그런데두?지금은 제20대 대통령선거기간입니다 서루 남의 흉만 꺼네구 마구잡이식으루 퍼준다하니 기가 찹니다 이레다가는 아르핸쳐럼? 나라땅을 팔아먹을꺼같습니다 지금 아르핸은 우리나라보구? 땅을쫌 사라구 하구있답니다 우리나라두 불원간 그꼴나지 싶습니다 그건나라에서 할꺼구 나는 이번주에두 내건강을 위해서 산으루 갑니다 지난주까지는 추워서 둘레길루 갔는데? 이번에는 그레두? 산으루 갈렵니다 우리군의 대표명산인 청량산입니다 아침7시조금넘어서 떠나서 현장에도착하니? 8시정각입니다

건너다보이는 청량폭포에는 얼음이 네리얼었군요? 주차장에는 3~4대의 차량이 금방도착을 합니다

ㅇ어듸서오신분들이냐구 물으니 서울이 한팀,수원이한팀,절라도광주에서 온분이 한분입니다 우리는 고~요~한 청량폭에서 오릅니다 영하3도이니 등산하기에는 딱입니다 나는 지난주까지만해두? 겨울점퍼를 입었으나 오늘은 봄갈 점펴로 바꿔입구오릅니다 아이젠과 스페치는 차에둡니다 여기날씨는 겨우네~ 비한방울 눈한방울 오지않은 건조한 날씨입니다

우리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올랐는데? 마지막에가서는 내가 소변보는 사이에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나이를 물어보니? 50~60사이랍니다 물론? 나는 그들의 채력을 딸아가지는 몾하죠? 나는 1시간 30분만에 장인봉을 오릅니다 아침쳐음에오를떼는 조금추웠으나? 올라와서보니? 훈~훈한 기운이 도는군요?

그레두 여기의 청량산두 산은 산잉가봅니다 네가네려갈떼보니? 또? 한패가 오르더군요? 모두가 제2코스로 오릅니다 아~마~두? 여기가 그런데루 산다움이있나봅니다?

나는 전쳐럼? 다시 빽을 하지않쿠 하늘다리루 나아갑니다 그냥네려가면? 시간이 너무짧자나요? 선학봉으루 나아갑니다

선학봉 꼭데기에는 아무런 표시는 없습니다 그레두 명이있는 봉우리이니 올라가봅니다

자란봉으루 나아가는 자리에 하늘다리가있습니다~

나는 마눌도 동행하지않았구하니 오늘은 여기서 네려갈려구 합니다 여기는 뒷실고개랍니다 가파른? 가이단을 오르면? 자소봉이나오지만? 홀로갈려니 조금? 뭐? 하군요? 여기서 나는 청량사절루네려갑니다

청량사에는 유리보젼이있습니다여기에는 비록 지전으로뫼신 병을고치는 보살있는 자리랍니다 우측은 지장보살이구 웬쪽은 문수보살이라구 하는군요?

나는 2코스로 올라서 3코스인 청량사루 네려서 선학정을 지나서 청량폭포까지와서 차를 회수합니다 오늘은4,8km에 3시간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