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봉(20211010제43차)
지금 우리나라의 날씨는 사흘도리루 비가네립니다 북태평양고기압떼문이라지만? 지구가 식어가구있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생기고나서 빙하기두지났구 화산푹발루 지구가 뒤덭였을떼두있었꾸~ 어는떼는 물의 지구라구 할정도로 물이넘친일두있었다구 합니다 그러면서 지구가 서~서히 식어가니 식물이살구 그담에는 벌레가 생기다가 수억년 동안 진화를거듭해서 머리좋은 사람이 생겨났다는거는 어는누구도 부인할수가 없지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지구가 종말을 고할떼가 있다는거는 누구라두 부인하지는 몾할껍니다 사람이살아가는데~ 부와 권력이있어야 가치있게 살지;만? 지금우리나라의 위정자들보면? 간관입니다 얼~마나? 산다구 그릇됀사고방식으루 부와 권력을 행사하느라구 혈안이 돼여있습니다
잘~살아봐야? 100년? 그동안에 무슨짖을해서 잘살려는지는 몰라두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면? 그가? 지탱할수있을까요? 옜말에 3대부자없구 3대 가난없다구 했어요 지금 우리나라의 권력있는자들의 꼬라지들을보면? 기가 찹니다 대통령나온다는 이모모는 나라를 기만해서 세치혀루 변명을하구 자빠졌꾸? 전정꿘떼 박근 0 를 경제공동체라는 명목으루 감빵살리던놈? 면상가리지두않쿠 어그짱을 노쿠자빠졌구 이나라가 뭐가됄려는지 궁금합니다 현제 vip는 이북체제는 논할바가아니구 공동번영해야한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구 자빠졌구 기가막히는 세상입니다 나는 비록나이가 많으나 어릴떼부터 반공사상에 몸이젖어서 빬갱이라면 치가떨리는 사람입니다 우리형들이 삼촌들이 그들에의해서 피해를 본집안이기두 한사람입니다
그건위정자들이알아 할꺼구 나는 오늘두 내건강을위해서 산으루 갑니다 한달에 1번가는 해변가 산입니다 지난주와 지지난주에는 운동량이 적어서 이번에는 일월산의 제일 가파르다는 신재마을에서 오릅니다
오늘은 비가온다는 예보가있어서 일찌기 아침을먹구 7시에 영주를 떠납니다 어제 토욜날 정상근무는 않돼지만? 사무실에 올라가서 고객들과 인사두 하구 집에있은들? 별루할일두 없구해서 사무실에 올라갑니다 사무실에는 토욜과일욜에는 근무를 하지않지만? 장날은 엔간 하면 나가본답니다 나가보니? 오~랜만에 들린 친구들이 참석을 합니다 이런예기~져런예기나누면서 지나는데? 늦게는 술판이 벌어집니다 니도한잔 나두한잔 하다가 소주 9병을 마십니다 그러고는 집에와서 고구마를 조금 캡니다 그랬더니? 아침에일어나니 몸이 찌뿌드드 합니다 그레두 내가 누굽니까? 아침8시 20분에 입산을 합니다 올라보니 몸이 정상적으루 움직여 주지를 않습니다 저금가다? 쉬구 또? 쉬구를 거듭합니다
전에 같으면? 여기 선녀탕 삼거리까지는 1시간조금넘으면? 오르는데? 오늘은 여기까지오는데? 2시간이 넘었습니다 몸이 정상이아닝거는 틀림이없습니다
오늘은 특히 단풍이 마니 붉었군요? 선녀탕 삼거리에서 일자봉은 300m입니다 여기는 산나물 이 특히 많기두 유~명하답니다 어는단풍은졌구 어는단풍은 아직두 차례오동이구 천차만별입니다
아침에는 영주는 비가 이슬돼여 네렸는데? 여기 영양땅에는 점차루 만ㄱ아지더니? 이제는 햋님이 반짝거립니다
전체적으로 봐서는 지금이 아마두? 단풍철같습니다 뉴~스에보니 오대산에는 단풍이 절정이라는군요?
이;게 어인 횡재입니까? 오르다가보니? 멀~리의 낭구가지에 노루 꼬리 버섯이 우리를 부르더군요?
ㅋ크기두 엄청큽니다 횡재를 했습니다
우리는 2시간40분만에 일자봉에 오릅니다 전같으면? 빠르면? 시간반이구 늦어두 2시간이면? 오를수있는 일짜봉이건만? 오늘은 늦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내가 면서기할떼 춘양지서장했다는 김세영씨를 만납니다 그리구 그의 친구는 내가 면서기할떼 부하루 데리구있던? 화산이씨 이양 0의 동서지간이라는 석포지서장했던자를 만났습니다
ㅂ반갑더군요? 허지만? 순사하던사람들은 진정으로 반가운거는 아니랍니다 그들은 뭔가를 자꾸? 케낼려는 기질이있거등요?ㅋㅋ
우리는 따뜻하구 햋볕이 잘드는 일자봉에서 가져간 간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쳐음온 동료들에게는 일월산의 유레를 설명해주기두합니다
우리는 일월산 산행을 4시간30분만에 마치구 바로 후포로갑니다 거기에는 내가잘~아는횟집이있습니다 그집에서 회 한접시 시켜서 해변가의 정자루 갑니다 요즘? 해변가에는 정자가 수도없이 생겼습니다 아마두? 지자체에서 손님맞이의 일환잉걸루 짐작한답니다
여기는 해변의 낙시터라구 돼여있는데? 지자체에서 일부러 만들어노쿠 임대료를 징구하는곳으루 알구있습니다 잘~하는 처사이기는 합니다
울릉도와 독도가 맑으날이면? 희~미하게 보인다는 지점이기두 합니다
대게잡는 어부들의 옜날모습입니다
고기가있으면? 갈메기가 난다는 이야기가있는데? 아마두? 여기는 멸치떼가 오르나봅니다 파도가 칠떼마다? 갈메기가 떼로모여서 무언가를 잡아먹더군요?
우리는 바뿡것두없구해서 천~천히 오릅니다 울진 신설도로까지 올라서 시속60KM로돼여있는 신설도로를 이용합니다 영주에서 울진까지 80KM돼능거를 국회의원이 20년간이나 지나서야 겨~우? 2차선으루 졸속완공한 도로이기두 합니다 다음산행지는 아마두? 예천의 매봉산이 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