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명산(20210801제32차)
내가살아온 날자가 조금? 됀다구보는데? 그동안에 변화됀 일들이 너무도많지만? 내개인적으로는 크나큰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살아왔다구 봅니다 없구 몬살떼는 밥을 먹기위해서 노가다 흙짐을 졌는가하면? 농사는 어른들만짖는줄알았는데? 나한테 가족이 딸리니 어짜피 가장으로서 부양가족을 먹여살리려면? 농사라두 지어야 했구? 학교다닐떼는 한자는 괄호속에서만 봤구? 중학교떼는 한자시간과 음악시간에는 선생이 부재중이니 배울데가없어서 지금도 한자,미술,음악,은 음치랍니다 그러나? 내가 살려구 그떼만해두? 고등학교마친사람이 별루여서 면서기 시험이돼서 입사는했으나? 한자루 벌어먹는 면사무소에서 한자모르면? 벌어먹을수가 없어서 고등학교다닐떼 3년정근(3년개근인데 3학년떼 장가가느라구 항루 뻬먹음)떼 상으로밭은 옥편을 옆구리에끼구 다니면서 한자연습을해서 이제는 엔간한? 신문정도는 읽구 쓰는데는지장이없도록 독학을 항거죠? 그러나? 요즘에는 콘사이스를 책상머리에 두고 펼쳐본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이나오면서부터는 핸펀으로 모르는 문자를 들여다보구 익히구 있답니다
ㅇ이런말을해서는 아마두? 징역가기 십상이지만? 해야할말은해야합니다 민주주의가 좋응게 뭡니까? 시챘말루 엉덩이에뿔난 송아지가 어줍잖케 행세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그리구 대선에나오는자들의 작태입니다 무슨일한것두없이 자서전이라는책을네면서? 신조어를 자꾸? 영어루 지어넵니다 아~니? 국회의원이라면? 나라의 법을 지어네라구 뽑아줬더니? 법제정은 뒤로미루고 신조어만 지어네구있으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서지식이 낮아서 그런? 국회의원을 뽑아주니 아직두 멀었습니다 스웨덴인가 의 나라에서는 국회의원들이 1년에 몇껀씩 국민들을 위해서 이익돼는 법을 몾맹글면? 자동탈락시키는 법두있다는데? 우리나라는 해택을 제일마니 밭는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이랍니다 전세계적으루 우리나라가 해택이 으뜸이라더군요? 영어루 신졸어를 만들면? 그만큼 우리국민들의 정서두 쳐진다는거를 그들은 모를까요? 그~러~나~ 그거는 전체국민들의 공감이 있어야 합당하게 쳐리돼겠죠? 나는 늙었으니 내건강을 위해서 이번일욜에두 산으루 갑니다 이번가는산은? 괴산35산중에 제일인 도명산입니다 경치좋쿠 아름다운 계곡이있는 화양9곡입니다 네비로 화양3교를 치니? 자꾸? 대구쪽으루 안네를 합니다 아무레두? 이상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구근방에 화양동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라? 의성에서 다시도명산을치니 그떼서야? 괴산으루 돌아옵니다 괞시리 기름딿쿠 고속비네구 시간을 2시간이나 해멨답니다
오전10시에 도명산주차장에 차를 박낑시킵니다 오늘은 소나기가온다는 ㅇㅖ보가있어서 후덥덥합니다 기온은 31도를 넘어서구 있군요?
나는 여기 도명산을 이번합해서 2번쩨입니다 전에 실버인들과같이온 뒤로는 쳐음입니다 그떼는 가을이라서 한바퀴 돌았는데? 오늘은 아마두? 너무더워서 올랐던데루 네리기루 작정을 합니다 이~근방의 산은 가본곳은 사랑산과 산막이 산을 다녀온것이 전부고? 엄홍길대장과만난 산인 칠보산두 압니다 올여름에는 경치좋쿠 아름다운 계곡이있는 괴산에서 보낼려구 작정중이랍니다
주차장에서 산입구 까지는 약2 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가다가보면? 식당가와 정무슨 시인이고 정치가인 그분의 사당두 있더군요? 바위암벽에는 커다랗케 암벽서두 있더군요? 아직두 도명산을 차례오동입니다
우리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두 불구하구 도명산으루 향합니다 피서객들이 우리를 보구는 이상한사람들이라는 눈치루 보는듣했습니다 이더위에 산이라니?ㅋㅋ
그~러~나? 오늘우리가 날짜를 잘몾잡았나? 너무 숨이차구 더워서 오르능게 쉽지가 않군요? 가다가 쉬구! 가다가 쉬구 를 거듭합니다 전에는 이런일 없었는데? 머리가 삥 돌기두 합니다 그떼마다 앉아서 쉬다가 다시일어나서 갑니다 올라야만이 우리의 건강이 업! 돼지요?
마눌은? 뭐가 그리 소낭구가 좋은지? 올라갈낭구만 보면? 무조껀? 오릅니다 소낭구 귀신!!!!
도명산두 명산이라서 등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위험한곳은? 수리를 하는군요?
바위동굴두 지나갑니다 묘! 하게 생긴 동굴입니다 월출산같았으면? 하늘로오르는 굴이라구 했을 법두 합니다
이제는 아마두? 거~진 왔나봅니다? 오른지 2시간이넘었으니 정상 이 다다른거 같으나? 더이상 오를기력이 모자랍니다 우선목이마릅니다 그레서 가져간? 자두를 2개씩 먹으니 해갈은 돼는군요?
우리는 중간암봉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아직두 정상은? 600m가 남았습니다 점심을 먹구는 베낭을 두고 우리는 빈몸으로 600m를 마져오릅니다
드디어 우리는 3시간만에 목표지점인 도명산을 올랐습니다 오늘은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능선따라서 가면? 학소대두 나오구? 새바위두 나오지만? 우리는 올랐던 곳으루 네리기루 합니다 오늘은? 여름이구 더더구나? 삼복지중이구 오후에 소나기가 올려구 후덥덥해서 왔던 데루 네리기루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쉬지를 않구 바루네립니다 오늘은 물놀이두 해야하구 해서 바루네리기루 합의 를 합니다
오를떼 봐두었던 소낭구에두 다시오릅니다
네리는 것두 쉽지만은 않습니다 쉬면서 네립니다
우리는 괴산의 대표산인? 도명산을 천신만고끝에 완주를 했습니다 아마두? 다음산행지는 낙영산이지 싶습니다 오늘은 물놀이두 했구해서 도합 5시간걸렸습니다 더운데두>? 완주를 하구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알바를 마니해서 집에도착하니? 어둠살이 끼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