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화봉(20210704제28차)
정말루 기가막힙니다? 나는 늙었나봐요? 전에는 인터넽에서 하는데루 해서 인터넽에서베푸는 중요 사안을 마카? 섭렵했었는데? 이제는 아닌가봐요~ 인터넽을하는데? 자꾸만? 카카오와 합치라는 문구가 자꾸 떠서 합치면좋겠구나 하구 그리루 들어갔습니다 개인정보뿐이아니구 정보공유단체와두 교류를 걸쳐서 들어가두 돼지를 않구? 자꾸만 무슨내용이 삽입이 않됐다구 나와서 내 블친인 뺑코님에게 구조요청을 했답니다 그레서 그이가 아드님과 합작으로? 승인을 밭았으니 해보라구 했는데? 역시나? 않돼요~~
그런데? 뺑코님이 하시는 말씀이 점과 콤마를 혼돈했다구 지적을 해주십니다 그레서 일주일네네 걱정했던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이번에가는 산은? 비가오면가는산이있습니다 우리는 그리루 갑니다 아침 8시까지 비가네리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오후부터는 그칠것이라하지만? 기다릴수가없어서 오릅니다 나는 어제까지만해두 밭의일 떼문에 마니 피곤합니다 영주와서 마눌이주는 판콜한병을 마시니? 열이오릅니다 그깥? 열좀오른다구 산에를 몾가랴? 하구는 차를 몰아서 죽령재에까지가서 박낑을합니다 역쉬 비는 이슬비가 계속네립니다
전주만같아두? 사람들이 많앗는데? 오늘은 비가 계속네리니 아마두? 비떼문에 덜옹거 같습니다 우리는 아침 8시20분에 산으로 들어갑니다 아직두 비는 세차게는 오지않지만? 이슬비가 부슬거립니다 비옺입을 처지는 아닙니다
그런데? 일이났습니다 아침에 판콜먹구 열이나는데두 올랐던게잘몾됐습니다 도져히 힘이나질않는군요?
ㅇ오르고 올라두 오를힘이나질않습니다 자꾸만 지칩니다 그냥않고십기만합니다 10m 오르고 쉬고를 거듭합니다 그렇게 2km를 오르니 도져히 오를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해성휴게소에서 그냥쉽니다
쉰김에 빵한개와 식수를 한병중에 반병을 마십니다 그러니깐? 이게 웬일? 힘이솟아납니다? 피곤하던 몸이 금방나아집니다 아마두? 판콜먹구나서 열이나던게 시간이 지나선가? 몸이정상으로 돌아섭니다
우리는 그만오르고 네릴려다가 다시오릅니다 마눌이 힘을 북돋아 줍니다 우리가 언제? 산에와서 그친날이 있던가요? 라고하니 힘이 다시 오릅니다 우리는 다시 힘을얻어서 산을 오릅니다
우리는 목표지점인 제2연화봉까지 올랐습니다 전에는 1시간 40분에 올랐는데? 오늘은 2시간 20분걸렸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목표를 두고 기어이 오른다는 집념이 우리를 승리로 이루어졌습니다
ㅂ비록40여분이 더? 걸렸지만 우리는 드디어 우리의 목표를 마스트 했습니다
우리가 더디게 올랐으니 시간은 벌써? 11시가 거의 됐더군요? 이제는 비;가 그쳤습니다 오르는 등인들이 늘어나더군요? 부탁을해서 증명을합니다 나떼문에 마눌이 고생을 했군요?
우리는 뒤도 돌아보질않구 네립니다 어서가서 점심을 먹어야하니깐요? 우리는 서둘러서 네립니다 네릴떼는 내가 왕이지요? 나는 네릴떼는 다리가 건장하니 빠르고? 마눌은 오를떼가 더~ 좋타구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렇케두? 잘두 따라오던 마눌이 다리가 아푸다구 더디게 네립니다? 큰일입니다 내가 대신아파줄수도없구요? 지꾸만 아푸다구 호소를 합니다 쉬어 쉬어서 네립니다 우리의 앞날의 등산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를떼는 내가문제구? 네릴떼는 마눌이 문제구? 어쪄죠?
ㅇ언젠가는 우리의 등산이 종결을 고할떼가 오기는 분명합니다만? 내가 80살까지는 다녀야 하는데?
우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네립니다 무리하면 않돼니깐요? 네려오니 소백산 북부 위소를 사무실을 해채했군요? 아마두? 새로지을 려나봅니다 우리는 3시간 40분만에 죽령재에 돌아옵니다 실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군요? 네릴떼는 영주산인들두 아는분들이 마니 올랐습니다 안부전하구 서로의 안부를 뭇습니다 다음산행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비가자주오니? 그떼가봐서 정할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