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산(20201101제46차)
아무리 가는세월을 붙잡을수없듯이 인력으로는 말릴수없는게 세월이라했나? 이제는 가을걷이두 거~진 다~했구해서 이번에는 가까운 단양의 가은산으로가서 여름에 딸려던? 버섯이나딸려구 갑니다 영주서 7시30분에 떠납니다 일찍 가봤자? 거닐만한 산이아니거든요? 그산은? 올해만두 몇번이나 간산이랍니다 가은산입구인 옥순대교에도착하니? 아침 9시입니다 오늘날씨는 꾸~무리항게 아마두? 비가조금네릴기세입니다 일기예보에두 충청지방밑으로는 비가온다구 했습니다 바람두 마니불구 기온은 영상5!~6도로 조금? 쌀~쌀합니다
남한강을 지나가는 옥순대교는 언제나 든~든하게 자리하구있습니다
그~런~데? 마눌이 오늘은 컨듸션이 나뿡가? 자꾸? 뒤쳐집니다? 전에는 그런적없는디?
오늘산행거리는 전에두 말했지만? 뱃머리에서 가은산정상까지는 3,6km입니다 2시나이면오르는길인데? 낙옆이 마니 쌓여서 길을 잊은거같습니다? 정상1,1km남겨서는 100m정도가서는 좌루 올라야하는데? 그길을 놓쳐버렸습니다 어쪄죠? 다른팀두명두 내가 여기길을 잘~안다하니 나를 밎구딸아왔는데? 갈수록? 길은 점점 더~ 좁아집니다
낙옆은 자꾸? 바람딸아서 움직이는데? 가는곳에는 이정표하나두 없습니다 난감합니다 우리는 40분정도를 더~나아가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와보니? 낙옆에 덮여있던? 1,1km를 남기고 있는 이정표바위가 나타나는군요? 우리는 그리루 오릅니다 아마두? 1시간30분은 알바를 항거같습니다
우리는 정해진 등로를 딸아서 오릅니다 그길루 오르니? 비로소 전에왔던길이나옵니다 큰바위두 지나구요~
바위 쌓기 바위두 지나구요 오늘은 여기가은산에는 몇사람만 우리와 같이합니다 인천에서 신새벽밥먹구왔다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합니다 그~런~데? 그떼부터 비가 옵니다 우의입으,ㄹ려니? 버겁꾸? 않입자니? 옺이젖구 진퇴양난입니다
비는 점~점 더~많이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를맞으면서 등산을 계~속합니다바위가 마니 미끄럽습니다
소통바위두 지납니다 미끄러워서 우리는 조심또? 조심을합니다
우리는 아까? 알바바람에 시간이마니지나가서? 정상을 남기고? 점심을 허기체웁니다 도져히 정상까지는 가지못할꺼 같았습니다 우리는 정상을 12시 40분에 접수를 마칩니다 올라가보니? 어는산악회에성가가 사람들이 마니와 있었습니다 아마두? 배맷바위 쪽으로 오릉거같습니다
우리는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말거나? 정상에서 인증을합니다 비가 자꾸만 옵니다 옺은 자꾸만 줄기가 굵어집니다
우리는 비가계속해서 와두 하산을 서두릅니다 네리는 주변에는 단풍이 마니있더군요? 그러나? 오늘우리가 찿은 버섯은 하나두 없습니다 요즘에 비가네리지 않아서 거의의 버섯은 말랐습니다
가은산 을 우리는 5시간 20분걸려서 다녀왔습니다 전에는 4시간이면? 딱이였는데? 오늘은 비도오구 알바떼문에 아마두? 1시간30분정도가 더~걸렸습니다 다음산행은? 아직두 정해져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