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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축제참석기
날다람쥐*
2014. 11. 10. 08:10
바쁜일정속에서두 11월은? 내가관장하구있는 비료퇴비사업이 전성기다 11월말까지 비료퇴비 신청을받아놓으면? 이듬해가 풍~성하다 오번일요일이 춘양장날이라서 그리도 좋아하는 애인이 기다리는 산으로도몬가구 전달에 찍어놓은 오미자축제 사진을 올려본다 사실 산사나이가 산에를 앙간다는거는 내몸과의 약속이 틀어진다 생체리듬도 분명히 나빠질꺼라구 생각한다
아침부터 애산지기는 백양산으로 간다구 자랑이늘어진다 그레두 고객들을 한사람이라두 더~만나야 내년이 즐겁기떼문에 애산지기가 약을올려두 소용이없다 더더구나 11월20일부터 중국의5악이라는 태항산을 가기루 했끼떼문에 일정을 당겨서 미리일을 쳐리않할수가없다
kg당 1만원주고 10kg을사서 절반은? 액끼스로 절반은? 오미자주를 담궈놓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