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雲川 장학회 가입

날다람쥐* 2014. 2. 19. 09:43

              장학회!   이름만들어두  생소한  장학회에  가입을  합니다   새로부임하는  회장이  나하쿠는  단짝  친구라서  2003년부터 가입을  하고싶었으나?  장학회회칙이  회원전원의  찬성이어야만이  가입이  돼므로  몇번이고  신청을해두  가입승인이나질않았는데  이번회장에게  내가말했읍니다   무슨장학회가  가입이그렇케 까다롭냐구?   돈많은사람이나  없는사람이나  많은인원이  참여를  해서  좋은일하는데는  직업의  귀천이있냐구  했떠니   회장직권으루  가입이됍니다

내가  28세떼부터  봉사단체는  많이다녔었읍니다  한국청년회의소라구해서  20세~40세까지   하는  단체에서두  봉사를  많이했었꾸  40세~60세까지하는  한국청년회의소  보다는  나이많은이들이  봉사하는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특우회라구해서  거기에서두  봉화군17대  회장까지  역임하면서  봉사는  많이해봤읍니다  그러구는  1995년3월말루 퇴직을하면서부터는  개인적으루  불우이웃돕기라던가  ARS에두  많이했으나?  장학회에는  들어가는거는  쳐음입니다  나는 퇴직하면서두  퇴임사에서두  봉사와  후배양성에  정열을  쏫겠따구  맹서한바가  있었읍니다       마침  내가  퇴임식을한면사무소2층  회의실에서  내가  다시  장학회가입이라는  명목으루  회의에  참석을  합니다

6대회장과  7대회장은  둘다  나에게는  절친입니다    새로부임하는  7대회장에게  아름다운  꽃따발이  마니두  와 있군요?

 

1995년3월31일  내가  축하인  300여명의 뜨거운  박수로  퇴임하던  자리에  운천장학회신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다시  면삼누소2층회의실에  발을  들여놓읍니다   이!건물은  내가  평면도 입면도를  그려줘서  설계를  한건물이기두  합니다   그만큼  나와는  끊을레야 끊을수업는  건물이란말입니다    6대회장  김주섭님과  7대회장  조창래님이  모여서  리허설을  논의하는군요?

2년동안  운천장학회를  이끄시느라  고생하신  6대회장  김주섭님에게  감사폐가  전달됍니다   총무는  김정식씨가  받았읍니다

회기가  전달이됍니다 

수고하신분과  수고  하실분이  포즈를  취해줍니다~

 

가족대표로  외손자들이  축하를  해주는군요?

새집행부입니다   좌로부터  재무님,회장님,3.4번쩨는  부회장님, 총무님,감사님순서입니다`~

나에게두  나이는  많아두  지극정성으루  장학사업에  일조하라구  회원쯩을  받읍니다   열심히  해야지요~

총  7,400여만원이 적립돼어있군요?    3억이넘어야  재단법인이  승인이난다는군요?  일년에  4~5백만원을  어려우면서두  공부는  잘~하는  학생들을  위해서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