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46소백산
올해두 거의 마무리에 다다른시기에 12월의셌째주는 소백산악회와 불교산악회그리구 3,6산악회가 등산을 한다 조금빡세게하는소백을 갈려구했으나 소백에서는 망년회관계루 정회원만 간단다 불교산악회는 산행은 괞찮았으나 거기가면 등산마치고 귀가할떼 관광춤으로 귀찮게하여서 3,6산악회루가기루결정하구신청을했는데 하루전에 구제역관계루 취소를 했다 끈떨어진 연! 신세가 돼였다 그럴줄알았으면 불교산악회라두 갈껄~ 할수없이 소백산이라두 홀로오르기루 결정하구 영주 시내버스정류장으루나가니 몇몇 등인들이 아는이가 보였다영주에서 08:25분출발 소백산 비로봉바로 및에있는삼가동벗주차장에서 09:00시에 소백산을 오르다
날씨는 흐렸으나 별루 춥지두덥지두않쿠 바람한점없는 등산하기에는 넘넘좋은날씨였다
바닥에는 없던 눈이 비로사정문부터는 눈에보이기시작했다
비로사 일주문! 소백을수십번을올라두 비로사에는 들어가 보지않았다
달밭골입구이다 여기서부터는 인가가 없다
대구에서 왔다는 청춘남여들이 우리와같은코스로 오르고있었다
양반바위꺼정 아마두 한시간은 오른듯하다
국망봉만은 산불관계루 통제를한다네요? 눈이이렇게 싸였는데 무슨불이나겠나요? 영주시장님?
연화봉의 멀고먼 길을 숲사이로 내다봅니다, 여기있는 조광래의묘는 여기서 사망한게아니고 고향으로 옮겨 묻었다는예기군요? 나와함께한 철호짱님의말씀!!!
비로봉을 100m앞두고 증명을합니다
소백산(비로봉)에서 내려다본 국망봉,세석,천동,연화봉으로본 조망~
소백산비로봉에서 증명합니다
비로봉에서 천동으로 나가다가 보믄 단양땅에 주목군락지 감시초소가 있읍니다 우리는여기서 점심을먹기루 했읍니다
우리가 내려온 비로봉을 돌아봅니다
소백의칼바람을 피해서 주목감시초소에서 점심을 먹읍니다 소백의 칼바람은 지리산천왕봉과두 맞먹지요~ 단양에서 이런 시설을 해놓지안았다면 범심먹을엄두도 못내죠?
비로봉을등지구 연화봉으루 고~고~ 온통눈밭입니다
4킬로박의 연화봉은 운무에 쌓여있군요?
나무위에두 눈이구 내린눈은 아마두 60cm는넘을듯합니다 눈위에서 딩굴어두 봅니다
제1연화봉을지납니다
연화봉은 내가 가는거를아는지 모르는지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고있군요?
연화봉을 지척에두고 후미등인에게 어서오라구 합니다
연화봉에서 의 머무름 내용~~
희방사 뒷산의 깔딱고개를 내려갑니다
희방사를지납니다
오늘은 술꾼들이없어서 그냥집으루 갈려고 합니다 아침9시에 들머리르지났으니 지금시간이 오후3시니까 오늘산행시간은 총6시간이군요?
오늘같이한 철호짱과 조동민씨윤동섭?씨 영주에서 같이한 산우들10여명 모두모두 즐건산행이였읍니다 담주에는 남설악에서 만나기로 약조하고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