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없는 외로움!

   2008년도에만도  아무일없는듯했는데

2009년에 들어오니  주변이  이상하다?

농촌에는  아직도  바람이  오지않았는거  같은데~

세계가  출렁거리고  미국이  감기에 걸려있고

일본도  재채기를하는 데~

우리나라도  부동산부터-조선소-건설회사-   구조조정!

아직인거  같은디~  벌써와!버렸나봐?

어쩌지?  옆집 아재  아들은  구조조정으로  놀고있다네

서울있는동생은  벌써 몇달째  산으로만  다니고있다네~

어쩌지?  주위가  마카  이러고  있는데  농촌이라고  내먹을꺼  있다고

그냥있어도돼나?

요즘에는  이웃과도  술자리도  피해야됄겉같다

숨기고있어서  그렇치  속으로야  오죽할까?

  길고도  긴  어둠의  터널을  2009년도의  수호신   소가 

해결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