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보고지고 금강산
금강산은 사실 가고는싶었으나 이북정일주머니 채울까봐서 않갈려했으나 안으로 삼형제네가 간다하니 어쩔수없이 따라가는 꼴이돼여 큰동서차로 육명이타고 현대아산휴게소에 도착하여보니 오후4시밖에않돼여 남감한중에 경비아저씨가와서 자기네 아는집이있으니 회+숙박을 알선받아 기분좋케 바다가보이는 이층에서 저녁과 쇄주한잔하며 그간만나지 못하여 못다한 회포를 풀면서 이런~저런예기하며 내일이면 만나볼 금강산의 수려함을기대하면서--이북나그네들의 우리맞는태도 등을 기대하면서 잠을청하다
0 위의사진은 주행중의 차에서는 사진촬영을 못한다하여 사진기를 숨겨놓았다가 금강산 주차장에 처음내리자마자 한컷
?날은 구룡폭포쪽으로 간다하여 올라가는데 점심먹을 식당이 제일먼저 우리를 맞이하는데~ 물이얼마나 맑은지 푸른옥을 물에풀어놓은것같은 맑디맑은 냇물에 마음과 정신이 물속에들어간것같은 기분이들정도다 이~식당에서 파는 메뉴는 산채비빔밥,랭면이 10불이고 이북술(화근내가나는걸보니 내린술인거같았다)한병에 10불 막걸리1병(3홉정도)에5불 물1병(2홉)2불 조금비싼편이었으나 처음대하는 북한음식이라는 생각에 정신없이 먹었더니 과식한것 같았다
시냇물이 옥빛을띄며낸려흐르는데 바위또한 얼마나 큰지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쪼그라드는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없는 자연앞에서는 인간의외소 한느낌
철다리를 몇개건너고나니 곧이어 금강문이 나타났다 이~문만 통과하면 금강장사가 돼는건지? 아니면 저승으로가는건지 내가불도가아니여선가? 아무의미 없이 통괄려니 조금 겸연쩍어서 이느겔러리라도 오시면 통과할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좀~처럼 오질않아서 혼자통과하였다
하늘님은 정말~힘도쎄시지~ 이렇케 큰바위를 편편하게 놓아놓으니 후대사람들은 여기에올라가서 연극이라도 하면돼겠다하여 무대바위라고 칭하였다 위에서는 옥류동에서 옥류가 쉴새없이흐르고 및에서는 인간이 무대위에서 연극을 한다면 무한한 조화가 이루어질걷같은 생각이든다
옥류동폭포다 --무대버위가 땜역활을하니 물은 자연고이게돼고 거기에더하여 옥류폭포의 효과음이 더하니 잠시 신선세계를 들어선 기분이든다
구룡폭포가는길과 상팔담가는길 갈래길에서 잠시 포~즈를취했는데 우리또래한테 부탁을 했더니 사진기가 가벼워서 흔들었가보다
연주담이란 쏘에서 위로 처다보면 폭포가 가느다랗케 흘러내리는데 동석동 계곡과 구룡대계곡사이에 있는 두개의쏘다
연주담을 있게해준 연주폭포다
연주담의 물빛은 옥을갈아서 만든걷같은 옥빛이다
일만이천봉이라 했지만 모두세어보지못함은 아쉬움인가 아니면 세고세도 기억을못함인가? 경치라기보다는 그림속에 들어간 기분이들다
한두시간을 취해있다가보니 다리도 아푸고 해서 잠시 쉬어가기로했다
멀리서 보는 세존봉
상팔담 으로가고 구룡폭포로가는 갈림길에 김일성님이 쓴 글을 누가 각인한것 같으나 양미간이 좁아짐은 어쩐일일까?
구룡폭포및에 적은 폭포가있어서 담아보았는데 물빛이 얼마나 좋은지 물이라기보다는 물감은 푼--그림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구룡폭포~~~드디에 구룡계곡의 끝에서다 구룡정의 난간에않아서 나온배를 자랑하며~~
용이날아갔다는 비룡대~ 여기가 진정한 전망대이다 온사방 팔방을 둘러보아도 절경이아닌곳이없다
상팔담에서 내려다본 구룡정과 웬쪽의작은건물은 돈받는 화장실- 적은건1불,큰건2불.
상팔담에서 선녀님들이 내려와서 목욕을 했다는 팔담! 아무리 사진기에 여덜개를 한꺼번에 담아볼려 했으나 모다를 담지를 못하였다
점심을 먹고나니 해금강과 삼일포가 남아있어서 삼일포를 먼저들러보았다 관동팔경즉,총석정,청간정,죽서루,망양정,월송정,낙산사,오죽헌은 하루에 모두 볼수있지만 삼일포는 삼일이나 봐야 다~볼수있다하여 삼일포라한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