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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봉(20230611제24차)

by 날다람쥐* 2023. 6. 11.

요즘에는 밥먹구 볼일볼세두없다는 이야기가 정답입니다    엊그제는?   단호박 떠붓기하구  어제는 법전 콩밭에   파종하구?  고추밭에는 줄치기와 제초작업이겹쳤구  더더구나 2차추비가 떼가되서 되게 바뿝니다  그레두? 산에는가야합니다 않가면? 나의체력을 유지할수가없습니다  진퇴양난? 그레두 산에는가야합니다  않가면?  내가 농사지을 힘도잃어버릴지두모릅니다    마눌보구 사정을합니다 이번산행은 조금짧은  곳으로가자구요?  그랬더니 내맘데루하랍니다 그레서  시간은 짧고  고된 산을  청량산 장인봉으루정합니다   이산은? 내친구 단천님이넘어진곳과는 다른코스입니다 청량폭포에서오르는 길인데  쳐음부터  급고바이입니다   그레두시간은  조금짧습니다    아침7시부터 오릅니다   수도없는가이단과  돌짐겅다리와  통나무 기이단이 그사이에 흙이없어서 불편한 가이단을 자기  펺한데루 올라야합니다 우리는 요즘고된 농사일루 체력이 엉 망 이지만?  그동안의  경력으로 경험으로 오르고오릅니다   수도없이 숨을고르면서 오직?  정상을위해서 오릎니다

우리는 오른지?  1시간50분만에 정상에다다릅니다 이떼까지 오르는 산인은 우리뿐이였습니다

바람한점없는  날씨에   무더운날씨에 그레두 우리가 정상을 제일먼져 올랐습니다   오른뒤 10여분뒤에젊은  내의분이 오릅니다    어뒤서오셨냐니깐?   부산이랍니다  열심히해서 우리나이까지 산을타라구했더니?   50대갔은데  무슨말씀이냐구?  내가78세라니?  깜짝놀라더군요?   그뒤에는 수원서 내외가올랐는데?  백대명산을  탄다는군요  그레서 너무  목표를 중요시말구 그냥 산만타라니? 않됀다는군요?

우리는 폭포삼거리서 참을먹구  다시네립니다

우리는 개복숭이를조금따서 가방에넣구폭포에네리니 4km에 3시간걸렸군요? 조금빠르죠?

폭포에서 증명을하구요

올떼는  35번국도 하이웨이루옵니다  거기는  범고개가있는데 거기에 호랑이 모형을 세워놨답니다

마눌이 호랑이등에타구?(용이호랑이등을탔다?)   오늘은 조금빨리와서 농장에와서 몾다한 일좀하구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