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열도의 트레킹 2일쩨입니다 엇져녁에 한잔하구 푸욱잤더니? 운젼하구 배타구 했던 피로가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아침일찍 지어먹구 8시까지선유도 시가지에 라이딩할려구 나가니? 이게 웬일? 아침9시가 넘어두 출근한사람이없어요 글쎄? 기다리구기다려서 9시30분거의돼서 자전차2대를 10,000원에 빌립니다 그리구는 우선 선유도 해수욕장을 배경으루 증명을합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너무도 넓구 께끗했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의 인파가 이리루 모인다지뭡니까? 아마두? 명사십리라는 말이여기를 두고 지은거같습니다
해수욕장끝나는 지점에서 작은섬으루가는 인공교가있는중간지점에서 ~
나두 증명하구요~
선유도를 대표하는 봉우리는 선유봉과 망주봉이있는데? 망주봉은? 두개의봉우리가 마주보구있다구해서 붙인이름같습니다 망주봉끝지점에는 오룡묘가있는데? 옜날의 당집입니다 두채의 당집이 마주보구있다구 해서 망주봉오룡묘라구두 부른답니다
망주봉뒤편의 억세밭에서두 우리는 증명을하구요~
망주봉뒤루난 길루 계~속해서 네리니 내항이자리하구있는데? 거기서는 선유도 유람성이라는 배가 아침9시부터 뜨는데? 거기의 배싻은? 10,000원이더군요?
우리는 자전차루 섬곳곳을 두루살핍니다 망주봉 의 뒤편에는 잔자갈루됀? 해수욕장이자리하구있더군요?
우리는 선유도의 라이딩은 마치구 장자도로 건너갑니다 여기에두? 예전 다리가 있더군요? 우리는 조금? 위험했지만? 자전차루 건너갑니다 장자도의 명물인 장군봉이건너다보입니다
장자대교를 배경으루~
고군산열도의 하이라이트인 장자도에 있는 전설의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초상화이기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