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극성을부리던? 코로나두 주츰해지구 날씨는 장마기라서 조금우울합니다 날씨가 더워야 농사가 잘~돼는데? 우중충하니 농사가 잘~됄리가 없지요? 그레두? 농작물값은 폭락이라는군요? 허지만? 아무리 농산물값이없다해두? 땅을 놀릴수는없자나요? 올해는 고추 800평,감자300평,율무300평,고구마100평,참께조금, 올해는 닭을 자연방사루 키워서 유정란 만들려구? 옥수수를 300평심었습니다 사료상회에서 사다가 먹이면돼지만? 이익을 따져보면? 사료사서먹이면? 겨~우 유지만돼거든요? 그레서 사료옥수수를 사서 심어놨습니다 그건그렇구 나는 나의건강을위해서 오늘도 일욜이니 산으로 갑니다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두? 산에라두가니? 술그렇케 마니먹고 농사잘 찢는것두 따지고보면? 산에가는 게있어서 건강항걸루 알구있습니다 이번에가는산은? 우리봉화군의 대표산인? 청량산입니다 청량산은 일년에 5~6번가는데? 이번까지 합쳐서 5번쩨입니다 청량산을간다면? 무조껀 제~일 빡쎈 코스인 A 코습니다 그레야? 종주가 가능하거든요? 아침7시에 전주에 만났던 전의 실버인들두 그리온다구 했으니 영주를 떠나서 8시에 입산을했으나? 실버인들은 보이;질않는군요? 와두 돼구 않와두 그만이구 우리는 두리서 제일빡쎈 A코스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목표는 오마도터널을 분깃점으로 잡아서 한바퀴 돌작정입니다
맨쳐음 만나는 곳이 입구에서 1KM정도에있는 금강굴입니다 전에두 이야기 했지만? 나의 삼촌이 일제말기에 경찰공무원을 했는데? 6,25사변에 민간인들을 모~두 피난을보네구 홀로떨어졌다가 북괴군에게 발각돼여서 여기금강굴에서 싸우다가 전사한곳이기두 합니다 여기는 이번의 등산코스로 길을냈으니 망정이지 날아가는 새두 여기에는 침범이않돼는 그런곳이였답니다
여기의 등산코스는 거의가 철다리로 만들어서 오르기가 무지 힘이든답니다 낙동갈줄기가 꼬불~꼬불 나있는 개천을 네려다 보면서 쉬어 쉬어를 거듭합니다
1시간정도오르면? 가파른 오르막길은 끝이나구 능선길이나옵니다 우리는 둘뿐이구 아~무사람들도 이길을 버리구 순탄한길만찿으니 이리는 아~무도 근접이없답니다 허지만? 산을탈려면? 이런가파른길을 올라야만? 운동이돼자나요? 나는이길이 좋답니다
마지막피치를 네서 우리는 오르고 또? 오릅니다 여기는 산점부근의 전망대랍니다 장인봉밑의 사위봉? ㅋㅋ 이랍니다
소낭구 귀신이 거의 오른상태의 멎진소낭구에 기어이 오른답니다 그~ 밑에는 천길낭떨어진데요? 간두크지~~
우리는 2시간15분만에 정상과 조우를 합니다 전에는 빠를떼는 2시간10분이였구 오늘은 5분연착입니다 우리나이가 먹었어두? 이길을 2시간데에 오른다면? 아직두 건재 하단걸 증명을합니다
아직두 시간은 오젼10시15분이니 아직은 점심은 걱정없습니다 우리는 미리준비한? 5백원짜리 빵 한개씩 먹구 다시 나아갑니다 오늘은 종주가목표입니다
나아가는 길에는 명품소낭구가 우리의 소매를 당깁니다? 그냥갈수없지요?
우리봉화군수가 쳐음세운 청량산의 명품 하늘다리입니다 건너편의 자소봉과 보살바위가 어울립니다
우리는 청량사루 네리는길과 샛길을 버리구 오마도터널을 목표로 나아갑니다
깍아지른 절벽을 돌고돌아서~
직벽 가이단두 자나구~
우리는 자소봉 꼭데기에서 이른점심을 먹습니다 아침먹은지가 7시간이지났으니 배도고풉니다 예날에는 이봉우리를 보살봉이라구했습니다 전국의 무당들이 여기의 신비한계곡과 산봉우리에 매료돼구 여기서 치성을드리면? 소원성취한다구 밑었거든요?
자소봉에서 오마도터널까지는 3KM입니다 우리는 여기를 오후2시에 통과를 합니다 아직두 청량산입꾸까지는 1시간이 더~남았답니다 우리는 청량산을 가로지르는 산복도로를 시한없이 네립니다
네리는 길에 길가에핀? 풍란?( 뺑코님? 풍란맞나요?)두 구경하구요~
우리는 네려오면서 입석과 선학정을지나서 청량산 입구의 일주문을 오후3시15분에 통과합니다
우리는 현위치에서부터 맨~가으로 나있는 길루 청량산을 한바퀴 삥~~돌았습니다 종주를 한거죠? 오늘걸은시간은? 7시간 15부 ㄴ걸렸답니다 다음산행지는 아마두? 단양쪽일꺼같습니다